비가 오는수원입니다,,,
소시적엔 비를 좋아햇지만,,,이제는 노,,,
운전하기 불편하고,,,빨래 안마르고...구질구질....
나도 서서히치매가 오는듯???
뇌가 망가지나,,,?
막내동생 엄마,유전자를 닮아서,,삼십대부터 염색,,,
전 아버지유전자,,,,
동생왈,,,언니는 머리쓸일 없쟎아,,,,,ㅋㅋㅋ
3월1하루가 생일인 동생,,,,불행의 씨앗,,,1,15일 생일은 안좋타던 어르신 들말씀,,,
우는 날이래요,,,,?
그래서 그런지,,,동생은 아버지 냄새도 못맡고 자란 안타까운동생,,,
나랑가장 많이 닮은 동생,,,사실조금 틀린데,,,동생이 쌍수하는 바램에,,,
새벽한두시면,,,,
자동으로 내몸은 깨어난다,,,
깨어나보니,,,이놈의 개할망구가,,,내가방속에서 기어나온다,,,
우리집웬수가,,,,티비보다 잠들엇는지,,,,개할망구잇는것도 모르고 내방문을 닫앗다,,,,
잘못했으면 개새끼때문에 숙면에 지장 잇을뻔햇다,,,
요즘 스마트폰,,,시도때도 없이 울여대니까,,,무소음 으로하고 잔다,...
공유밴드,,,꼭,,무식한 할머니들이 티를낸다,,,
무식한 할망구가 공유 여성밴드에서 공개적으로 날 깠다,,,,,ㅋㅋㅋㅋ
전쟁나기전에는 새벽에 글올리지 말라고~~~~~~~~~~~~ㅋㅋㅋ
자기의 무식을 만천하에,,,,,,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눈치라도 채야지,,,할망구들의 특징,,,
깐에는 배운다고 스마트폰,,,
그런데 축하할일에는 댓글 안달고......이상하게 공격할일에,,,
불쌍하다,,,,어리섞은 중생들,,,,ㅋㅋㅋㅋ
너자신을 알라는 그말이 생각난다,,,,
점점 변해가는 이몸,,,
반식욕후,,,,팬티를 입은 후,,그위에,또 입을 려고 한다,,,,
뜨개질 선수인이몸,
소시적에,,새벽에 일어나면,,가장 좋은 일,,,음악들으면서,뜨개질,,,
엄청햇다,,,아가방에 납품하고....
겨울이면 코트도 떠입고...조끼는 기본,,,,
,,이틀전 털모자주문을 받아서,,,,빨리 떠야하는데,,,
우리집 영감탱이가 자주쓰는 말,,,
날,,하숙집아줌마라한다,,,
어제도 최선을 다해 밥상을 준비해놓고,,뜨개질중인데,,,
이영감탱이 수원역서부터,,,,전화질,,,
루즈를 사온다고,,,,,
뭐,,어디서 들은풍월은,,,빼빼로 데이라고,,,,ㅋㅋㅋㅋ
에이~짜증나,,,
스타일도 틀리는데,,,
날,,자기스타일에 마출려는 웬수
한해는 자그만치,빨간바지,,노란바지,,초록바지,,,파란바지,,,골프장에서 짝퉁 바지를 사오셧다,,,
입어주어야한다,,,,,
두세번전화한다,,,사건이하나생기면,,,,,
참자,,,,~참자,,,
저음 으로,,,알아서 사오세요,...
평상시보다,,,삼십분늦게 들어오면서 하는말,,,,
그뜨개질은 뭐냐고?
벌써,,약간 맛이간 이아줌마,,,세살버릇여든간다고...톡쏘는 못소리로 주문받은 모자라고,,,,
쭉 짖여진 눈의 웬수,,,
뭐라고,,,,덴빈다,,,
참자참자,,,,~~~~~~~
웬수왈,,,돈질하냐고,,,?
난 저음 으로 돈질은 아저씨가하던데,,,
요즘 계속 사들이는 낚시대,,,
똥뭍은개가 겨뭍은개,,,ㅋㅋㅋㅋ
난 열 받으면 밥을 안먹지만,,,
웬수는 감각이 떨어져,,,열받아도 드신다,
연속극,,,,별난가족의 광팬,
밥을 먹으면서 들락날락,,,
아~~~~~~~~~~~빨리드시와요,,,,그놈의 연속극은,,,,
그리곤 아직도 해결 안됀 빌라문제,,,
두달이 지낫는데도,,,그놈의 엑스엑스놈....공금 70만원을 안내놓는다고....
101,102가 터주대감이라고,,지들끼리
짜 고고스톱,,,,
이몸 열받아,,,쓰레기 함부로 벌이는 놈들,,,,잡아내야하고,,
동네는 아주 좋은 곳,,,,검정봉투가 발견됀,,,팔달산 밑,,,,
그런데 빌라라,,,인간들이 쓰레기를 ,,,
동사무소에 계속전화질햇다,,,,시시티비달아주세요,,,,왕짜증,,,,
그문제로 동직원과 합의보고...
비상 반상회를 소집햇다,
뭐하신 거야요,,,,두달째,,,,돈도 못받아내시고,,,
아니,,,,오래거주하셧다고,,,짜고치는 고스톱인가요...
모두모인 자리에서,,,우리부부는 일심 동체가 돼어 목청을 ~~~~~ㅋㅋㅋㅋ
적과 동지,,,,
다들,,,옳소,,,
102호 여우같은 아줌마,,,찍소리도 못하고,,,
모든 권한을두달모은돈,,, 돈8만원,,,우리에게 넘기고,,,,
못하시면 물러나세요..
우리가 할테니까,,,,해결보니,,속이 다 쉬원하다,,,
70만원을 가지고 안내놓은 똘라이,,,,법적으로,,,ㅋㅋㅋ
남편,,나보러 반장하란다,,,
싫어내가왜해,,,,아저씨가 하셔....반장님,,,,똑똑하신 임박사님이,,,
내가 똑똑하지 못해서,,,,그잔소릴 웨듣나,,,???
지금 도 머리쓰기 씷은데,,,,,ㅋㅋㅋㅋ
내머리속은 다른 계획으로 가득차잇다,,,
지난7월에 아들에게 못가게했던 웬수,,,
이제 조카가 겨울방학하면,,,뉴욕으로 또 간다고,,,
이몸도,,,계획중이다,,,
어디당해봐라,,,
하숙집 아줌마,없는 빈집에서....겪어봐라,,,
있을때잘해,,,,
그스님말씀,,,
웬수는 영혼한 웬수,,,
원진살부부는 한사람이 죽어야 전쟁은 끝이라고....
또 한말씀,,,,딸을 나앗어야 그나마 좋은데,,,
자그만치,,,아들을 셋이나,,,,ㅋㅋㅋ
웬수중에도 아주 지독한 웬수라고...
미국가면 총한자루을 사가지고 와야겟다,,,,
첫댓글 사는 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반갑습니다,,,,
총 사오지마유...큰일 나겠구만..ㅋㅋㅋ
사고 싶으면 문구점에가서 장난감 총이나 하나 사든지?? 근데 3월1일 생이 어떻다구요?
울 큰딸 3윌1일 3시10분 생인데 억시루 똑똑해요.. 자기 할일 알아서 척척 잘 하구요
ㅎㅎㅎㅎ~믿거나 말거나,,,
안나님 미워도 내남편인데 잘해주이소,~
부부는 같이 침대에서 지내야만 가정이 행복한데...
오늘아침에는 된장찌게에다 북어 우렁넣고 양파조금 넣어서
맛있게 아침요리 구상중
ㅎ
ㅎㅎㅎ~미국영화 안보셨나요,,,
조선시대영화도,,,,안방마님과 사랑방,,,,,
재미난 글 잘보구가요
저도 뜨게질 잘하는사람이
마니 부럽워요 ~^^
아~~~~~취미입니다,,,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감사드림..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안나님 덕에 웃으며 시작합니다~~^^
안나님 글중 마지막 멘트는 항상 압권!!!
오늘은 특히나 더 ... 하하하
시원하게 웃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안나님~ 홧팅!!!
화이팅!!!!
다른 카페의 한 여자분이 이번에 책을 냈어요 게나 고동이나 돈만 주면 책 내주고 등단했니 하는 그런 곳이 아니고
정규 출판사에서 글이 좋다고 본인은 부담 하나도 없이 책을 내서 지금 전국 각 서점에 깔려 있어요 그분 얼마전에 아침마당에도
나왔더랬어요 (안나문학)이 너무 적나라하다고 비평하는 분도 간혹 있다지만 요즘은 되도 안하게 고상하고 종교적이고 설교적인
글은 외면받습니다 제가 출판사 사장이면 쫌 다듬어서 책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빵빵~~ 터지는 이 솔직함과 재미는 쉬이 접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커피문학)도 다른 측면에 못지않게 버금딸림으로 재미난데 요즘 뜸해서 팬들이 실망할듯 합니다 ^^
ㅋ~
제얘깁니까?
세상이 시끄러워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나 아니어도 볼거리 읽을거리 널렸잖아요.
님도 안쓰셨으면서 ...뭘~
아~~제환갑기념일에 안나의 일기,,,,계획중입니다,,,
@북앤커피 또 다른 남자회원 영감님은 서울대 출신인데 책을 자주 내나봐요 대박을 기대하는데 매번 기대치 이하라서 짱나는데
이번엔 내자마자 순실이가 터지는 바람에 그분왈!! 눈만 뜨면 읽을게 지천인데 누가 책사보겠어? 하데요 ^^
저는 진짜 집안에 우울한 사건이 하나 터져서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입니다 마음이 아프니까 늙어요ㅋㅋ
@안나, 환갑때 발간해서 나눠준 책 내용에 시어머니 남편 동서 욕한 내용 들어있는거 당사자들이 읽으면?
ㅋㅋㅋ 머리 다 깔쮜뜯겨서 빛나리 되는거 아니야요?
@나동선 덕분에 웃고갑니다?
@나동선 무슨 일이신지...
아픈일 없으셨으면...
딸하나 맹글어요? ㅎ
ㅋㅋㅋㅋㅋㅋ
안나,님 총은 상비적으로는 괜찮겠지만
설마 쏘실려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새벽에 길게도 쓰셨습니다
일사천리
베베님 화이팅!!!!
총 사오려면 성능 좋은거 사와서 남편하고 총싸움 하세요
남편은 총없는데? ㅋㅋㅋ 조상이 물려준 물총 달고 다니잖아요
물론 성능은 보나마나 대충 구리겠지만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