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 https://m.insight.co.kr/news/294531
식사를 하던 중 아들은 "집에 있는 아빠들은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집안일 다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딸 역시 쓰레기 버리는 것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평소 집안일을 일절 하지 않는 아빠 강성범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강성범은 "네가 가장의 무게를 아냐?"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했고, 아내는 "혼자 왜 유난 떨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성범은 "언제부터 나한테 반말하냐 왜?"라며 따져 묻더니 이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꺼져"라고 소리쳤다.

당황한 아내는 멍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식탁만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강성범 태도에 화가 났다", "왜 막말까지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문 출처로)
>>영상
남편은 상전! 아내는 무수리?속풀이쇼 동치미 | 18년째 집안의 왕으로 군림하면서 아내를 부리고 살고 있다는 개그맨 강성범! 드디어 참다못해 폭발한 아내가 가출을 감행했다?! ■ 자기 멋대로 사는 남편이 짜증 나는 아내 Vtv.naver.com

미쳤나?
눈빛봐
어디 하늘같은 여자한테 반말이야
대가리터질때까지 쳐맞아야 저딴 소리 안찌끄리지
생긴거 시발
콘돔을 대가리에 쓰고 다녀도 모자랄 판에 입으로 똥 싸고 자빠졌네 저런 애들 갈아다가 오존층 복구나 시켯으면 좋겟다
퇴물이라 할일도 없을텐데?
저 이씨 ....
웃기노 ㅋㅋㅋ고작 남편이 뭐라고 반말하면안되는뎈ㅋㅋㅋ
뭔데 시발
???저...저이씨
ㅂㅅ
뭐하는 짓이야 저게?
으...
미쳤나 진짜 ㅋㅋ
니나꺼져
미친 존나충격이야 마지막에 뭐 알려주란말이에요?? 그럼 다 알려줄테니까 해라 진짜 미쳤네
자막도 개웃겨 아들이 설거지도하고~이러는데 설거지도 도와주고라고 쓰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좆같은 새끼들이 밖에서는 서열 존나 낮으면서 집에서 대장질하는 대표격 영상인듯..
그것도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걸 말한건데 아빠란사람이 애들앞에서 창피해야하는거 아니냐고ㅋ
심지어 아내분이 일도해? 개 속터진다 진짜ㅋ 집안일 지가다해도 모자란데, 저 동치민지 나발인지 보지도않지만 폐지좀 했으면 별개소리로 토론하고있네ㅅㅂ
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