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반도체 단독 콘서트
미 증시 상승 효과에 반등 시도
코스닥은 이차전지 급락하며 장중 변동성
반도체, 애플 상승은 지수 강세 요인
TSMC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
올해 매출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
AI 효과 재부각되며 반도체주에 영향
하락하던 애플이 돌려진 점도
미 증시 발목 잡은 요인 중 하나였음
AI폰이 아이폰 교체 유발할 것이라는 기대
관련주 반응하며 지수 상승에 역할
미국 의회에서 셧다운 방지 위한 임시 조치 취한 점
3월 초까지 일시적으로 미루는 법안 통과
단기 변수였던 셧다운 우려 일단 완화
라파엘 보스틱이 금리인하 시점 언급한 점도
일단 3월 인하는 아니라고 역시 선을 그은 측면
일부에스는 매파적인 발언이었다고 해석하기도
그러나 인플레 진정시 3분기 보다 빨라질수 있다고
5~6월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하며 지수 주도
두 종목이 올린 지수가 상승폭의 거의 80~90%
SK하이닉스는 LG엔솔과의 시총차 10조원 이상으로
그 외 조선주들도 급등
코스닥 주요 반도체주들도 큰 폭으로 상승
반전 이차전지는 크게 밀리며 지수에 부담
테슬라 약세, 엔켐 오후들어 급락한 점 등 영향
외국인 전기전자 업종 집중 매수하며 상승 주도
화학, 금융, 보험, 전기가스, 서비스 업종은 매도
코스닥도 반도체 집중 매수, 그 외 기계, SW 업종도
이차전지, 통신장비는 매도
기관은 코스피 일부 업종 제외 대부분 매도
코스닥은 반도체주 매수가 강했음
그 외 업종도 대체로 매수 우위
연초 기관 매도 구간과 겹치며 코스피 약세 보임
실적과 지정학적 문제도 계속 부담으로 작용
3월 금리인하 기대치도 거의 50% 수준으로 감소
일단 대부분 부정적 재료들이 노출된 상황
물론 돌릴만한 뚜렷한 호재도 없음
증시 자금 동향도 강한 유입 흐름은 아님
지난주 신흥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
대만 선거 영향이라는 분석
당분간 기술적 반등, 관망 반복되기 쉬운 구도
그러나 종목 장세는 충분히 나올만한 시기
양시장 ADR 지표상 가격 부담은 제법 덜어냄
이전 보다는 종목별 반등 시도 자주 나올만
최근 기관에서 외국인으로 수급 넘어간 종목
호실적 평가 불구 눌린 종목들 지속 관심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