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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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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아침에만~~
손유 추천 0 조회 27 24.08.25 13: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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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5 13:21

    첫댓글 여기는
    아침 부터 너무너무
    덥습니다~~
    초록이들 물주기 넘 바뻐요~~

  • 24.08.25 14:54

    빈화분보니 같이안타깝고속상하네요ㅠㅠ 걸이대 뚜껑에 천씌우고 비닐도덮어서 울집은 피해가 덜갓을까요? 가을을기다려보자구요

  • 작성자 24.08.25 16:03

    내년도 이렇게 더우면
    초록이들은
    거실로
    다육들은 베란다로 들려야겠어요~~

  • 24.08.25 15:24

    우리두 빈화분 열개는 될듯
    정리는
    저는 언제 할지 몰라요
    올핸 흙도 재활용 안하고 버릴거에요
    그것도 일이라..ㅎ

  • 작성자 24.08.25 16:04

    자꾸 눈에 들어오니
    속상해서
    남푠이 흙 싹 치우고
    저는 베란다 물 청소
    더워서 기절하는줄요~~

  • 24.08.25 17:05

    집 집 마다 곡소리 납니데이 ㅠㅜ

  • 작성자 24.08.25 17:38

    물청소하면서
    창틀 다 닦았는데
    천둥치고
    소나기 엄청 옵니다
    우와~~지침니다
    어지러워 누웠어요~~

  • 24.08.25 18:24

    고생하셨어요.
    가족들이 옆에서 위로 해
    주시고 도와주시니
    힘내시고 가을을 기다려봐요~^^

    저기 안쪽 선반은 더워서 들어가지도 않았다가 오늘 보니
    어휴~말도 못하게 엉망이네요.
    몰라요~시원해지면 그때 청소할래요

  • 24.08.25 20:52

    비우고 치우고
    이 더위에 고생 하셨어요
    대야랑 빈 박스 하나
    큰 드라이버
    가져다 놓고
    비우기만 하고 있어요

  • 24.08.25 23:38

    저도 이번 여름 지나면서 한수 배우네요. 분갈이도 가능하면 일찍 끝내고, 되도록 갈 분갈이해야 할 듯요. 8월 1달은 무조건 굶겨야 하구요... 오늘부터 조금씩 주고 물반응 지켜 보려구요. 울집도 이뻐라 했던 아이 많이 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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