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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어나 처음으로 시도한 요료시음...너무 충격적 입니다....
무한 추천 1 조회 455 16.04.01 23: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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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2 08:54

    첫댓글 반갑습니다..^^ 대단한 감동을 주는 요료 체험기 입니다..^^ 그리고 오줌과의 인연을 축하합니다..^^ ㅎㅎㅎ 어떤 님은 오줌과의 인연을 로또에 당첨된 것으로 표현을 합니다..^^

    치료 의학은 등한 시 하고 진단 기술만 발달시킨 현대의학이 조영제가 발암물질임을 개의치 않습니다..^^ 그만큼 생명주권을 빼앗긴 환자는 더 이상 고귀한 생명을 가진 존재가 아니고 씨티로 피폭을 당해도 조영제로 발암의 피해가 있어도 융단폭격 항암으로 모든 세포가 다 죽어도 환자에게서 돈만 갈취하면 되는 것이 개한민국 의료 실정이니 고 김 자옥 씨와 고 신 해철 씨가 대표적인 의료살인 입니다..^^

    각설하고, 그러니 본능적으로 오줌을 먹고

  • 16.04.02 08:36

    얼굴에 발랐습니다..^^ 그렇게 먹고 바르고 코에 넣고 몸에 바르고 머리를 감어면 다시는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지를 않고 오줌과 함께 천수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줌과 더불어 남은 생을 건강하게 보냅니다..^ ^

  • 16.04.02 08:12

    동풍님 말이 맞습니다.
    이명카페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회원이 한분 계시는데 병원에서 귀수술 받고 악화되어 밤잠을 못자고 수면제에 의존해 겨우 쪽잠 주무십니다. 환자가 죽든말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꺼 아니라고 칼로 째고보는게 의사인가보죠.

  • 작성자 16.04.02 10:24

    @조다마이동풍 제가 여기를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시술은 받지 않았을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열굴 피부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추운데서 얼굴이 노출되면 잔주름이 엄청 잡히고 오돌토돌한 그러한 상태 였는데 많이 좋아 졌네요...
    피부 색상도 뽀얗다고 해야 할까요..? 병자의 얼굴은 이제 아닌듯 합니다..

    어제 글을 쓰지 못했는데 새벽쯤 너무 온몸이 가려워서 특히 종아리 아랫쪽이 많이 가려웠는데...
    얼마나 긁어 댓으면 피부가 가지고 피가 날 정도 였답니다

    여기에 오줌을 받아서 발라보았습니다..과산화 수소수를 바를때 그러듯.. 엄청 따갑고 시원 하더니
    말리면서 보니 약간 끈적 거림이 있더군요..

  • 작성자 16.04.02 10:28

    @무한 그대로 옷을 내리고 잣는데 정말 단 한번도 가렵지가 않는군요... 참 희한 합니다...냄새도 전혀 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오줌을 받아서 두모금을 마셨는데... 어제는 엄청 짯었는데 오늘은 짠기는 많이 없어지고 그저 약수터의 약숫물을 마시는 맛과 거의 흡사 합니다

    아직 받아놓은 양이 많질않아서 조금더 받아서 시도 하려고 하는데.. 머리도 감아볼까 합니다
    조영제의 부작용일것 입니다만은...게속 가렵고 비듬이 엄청 생겨 나옵니다

    머리감기는 감고난후 물로 다시 감아야 하나요..? 오늘 서경 모임에 참석할 예정인데 냄새따문에 걱정이 조금 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6.04.02 10:30

    @사무라엘 저도 현재..엄청난 제트기 소리같은 이명이 있어서 약간 고생은 하고 있는데..이곳에서 배운 지식으로 시도를 해볼까 합니다
    시술후 간헐적으로 사라졌다가 생기곤 하는데.. 정말 제트기 소리 입니다.. 쉐엑 ~~~~~~~~~~~~~~~~~~~~~~~~~~~~~~~~~~~
    감사 합니다.. ^^

  • 16.04.02 11:00

    @무한 심장수술해도 이명이 생기나보죠?
    언제부터 그런겁니까?
    조영제 먹으면 생기나요

  • 작성자 16.04.02 12:24

    @사무라엘 제가 하는일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쪽이라 머리가 좀 복잡한 사람 입니다..ㅎㅎㅎ
    그래서 평소에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거의 수면제로 잠을 청하고 그러죠..대략 2년여쯤 부터인가 저는 이명인줄도 몰랐습니다

    귓전에..그것도 왼쪽 귀에서만 제트기가 지나가듯 엄청난 소리가 들립니다
    잠을 어느정도 잘 자면 사라지곤 했답니다..하지만 일년여전 부터는 낮과 밤이 없습니다..지속되는 제트기 지나가는 이명이 들립니다

    제 생각 이지만... 협심증과 같이 혈관계 질환이 오면서부터 계속적인 이명이 이었던걸로 추측이 됩니다
    조영제 하고는 상관이 없는듯요..

  • 작성자 16.04.02 12:25

    @무한 이번 급성심근경색 시술을 하고 나서 부터는 간헐적으로 안 들리고..잠을 좀 못잣다 싶으면 어김없이 들립니다
    요료로 이명소리도 고쳐졌음 하는 바램 입니다.. ^^

  • 16.04.02 13:18

    @무한 눈과 귀 및 코는 무지하고 엄청나게 복잡한 감각기관으로 이명은 실제로 그런 소리가 없음에도 감각적 착각으로 소리가 들린다 고 하니 감각 프로그램적 오작동으로 우리 몸은 그런 소리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행이 숙면을 취하면 그런 오작동이 덜 하다고 하니 맬 햇 빛이 좋은 하루 중 대낮에 한 30 분 이상 노출을 많이 하면서 해바라기를 하여서 피부 멜라린 색소를 자극시켜서 숙면을 취합니다. .^^ 또 동시에 비타민 D 를 자동 생성을 합니다.. ^^ 그리고 취침시 모든 야간 등과 소음을 끄고 칠흑같이 어두움이 숙면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참나무나 소나무나 대나무 숯을 바구니에 담아서 침대 밑이나 머리 맡에 두면

  • 16.04.02 12:50

    @조다마이동풍 숯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마치 깊은 숲 속에서 자는 효과를 가져오니 당연히 숙면을 취합니다. .^^

    또 하나 이명은 신장이 부실하여 초래되니 검은 색깔 음식을 검은 콩이나 검정 깨나 가지를 상식하고 허리돌리기가 신장에 좋은 운동이니 맬 500 번 씩 돌려주시면 좋습니다..^^

  • 16.04.02 11:32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복을 받으셔서 강국희 박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셨네요.
    앞으로 건강해지실 일만 있을 것이니 쭈~욱 즐뇨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6.04.02 12:28

    감사합니다......카페 글들과..결정적으로 어제 구입한 "알고보니 생명수" 책자를 구입하고 씨디 동영상 강의를 듣고 확신이 섯네요
    저의 큰형님이 간암 말기인데 본인이 아주 잘 알아서 처신을 하기에 아직은 건강하게 계시는데 형님부터 안내를 하고 싶습니다..^^

  • 16.04.02 17:28

    냄새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20 년 넘게 지루성으로 하루도 피부과 약을 안 먹으면 안됬는데 요료 시작한지 3주도 안되어 가라안더라구요 ~ 먹 지안구 수시로 바르고 마르면 또 바르구 식구들도 모르더라구요~ 냄새 안나니 걱정마세요 ^^

  • 작성자 16.04.06 21:49

    네..해보니 냄새가 전혀.....아주 전혀 나지 않습니다..... 참으로...희한한 현상 입니다..
    땀이나서 젖어도 냄새는 나는 법인데요....... ^^

  • 16.04.03 12:34

    힐링툴 카페에서 파는 백금 나노Q 백금으로 물을 제조하는 장비가 있어요 .. 제가아는 분도 심장혈관에 스턴트를 끼어넣었는데 가슴이 땡길적에는 이것 2-3개를 튀겨먹으면 바로 통즐이 가라앉는것을 보았읍니다 다음번 모임에 이것을 가지고 가서 보여드리겠읍니다

  • 작성자 16.04.06 21:49

    나중 모임엔 꼭 참석을 하고 기대 하겟습니다. ^^

  • 16.04.04 16:07

    다다익선으로 즐뇨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4.06 21:50

    항상 하시는말씀 "다다익선" 기억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16.04.05 16:20

    감동입니다~이젠 건강의 길로 들어서셨습니다~

  • 작성자 16.04.06 21:54

    감사 합니다...........내일 시술후 처음 병원 내원 하는 날인데.... 뭐라 판정이 날까..?
    걱정반..기재반 입니다.......
    만약 호전이 된 상태라서.. 의사가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하면......오줌 먹고 이렇게 좋아졌다고 말해야 하나요..? ㅎㅎㅎ
    얼굴쪽에선 좋아 졌는데.... 이상하게... 얼굴 이후 목으로 내려 오면서....이젠 배꼽 아랫 쪽으로 가려움과 각질이 퍼집니다..

  • 16.04.05 21:44

    저는55세범띠????
    힘내세요
    열심하시면
    멋진 남편으로
    우뚝설겁니다
    병마앞서 꼬리내리기엔
    나이가 아깝죠
    힘실어드립니다
    싸워이기십시요
    저도15년전엔 아주많이아펐어요
    지금은 날라다녀요
    힘내세요 동갑님

  • 작성자 16.04.06 21:55

    오 ~ 수산나님이 저랑 갑장 이시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올리신글들 거의 다 읽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통화로 많은것 여쭙고 싶습니다............ 글로만은 한계가 분명 있는듯 합니다...... ㅎㅎ
    댓글 주시면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꾸벅... ^^

  • 16.04.06 22:38

    @무한 제번호있죠??

  • 16.04.06 22:40

    @무한 건강에적신호
    젤 안타깝습니다
    역부족일때하지만
    열심하면모두 물리칠수있지요
    늘 힘내세요

  • 작성자 16.04.06 22:48

    @인천수산나 앗... 번호 모릅니다...ㅡ.ㅡ;;
    010-9465-팔오이륙 입니다... 내일은 병원진료가 있어서 오후 3시 이후에나 시간이 될것 같은데.....
    문자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릴께요...... 너무 궁금하고..걱정도 되고..여쭤 볼것들이 있습니다..."동병상련" 입니다.. ^^
    감사 합니다.. ^^

  • 16.04.06 22:58

    @무한 모두알아요
    복잡한심경
    힘내세요
    제번호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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