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ssaparola</p><p>24 December</p><p>Aprire il cuore all’Amore</p><p>Open your heart to love</p><p> </p><p><b>사랑이신 분에게 마음을 열자 (사랑이신 하느님(1)께 마음을 열자.)</b></p><p> </p><p>하루 동안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사랑하기 시작합시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사랑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처럼 이 세상에 사실 때 주님이 가장 먼저 사랑하셨던 사람들을 우리도 온 마음 다해 품읍시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과 손을 활짝 펴 상처를 치유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상담해주고 가르쳐주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방문합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주님을 닮아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랑만을 기준으로 우리를 정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p><p> </p><p>주1. 사랑을 의미하는 amore를 대문자 Amore로 표기하여 이를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p><p> </p><p>Start loving each person you meet during the day, one by one, and, while loving everything and everyone the way he wants you to, fill your heart with those people he preferred when he lived on earth like you. How much suffering there is in the world! Open your heart and hands to heal the wounds, to feed the hungry, to counsel, to teach, to visit those who are suffering. This is what makes you like him. And he will judge you precisely on love.</p><p> </p><p>Chiara Lubich </p><p>Word of Life December 1980</p>
<!-- -->
첫댓글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과 손을 활짝 펴 상처를 치유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상담해주고 가르쳐주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방문합시다.
하느님의 뜻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시기를.. 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