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바나나 공화국이 되었다
(The United States Has Become A Banana Republic)
2021년 1월 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united-states-has-become-a-banana-republic/
우리가 현재 속도로 달러를 계속 파괴한다면 화장지는 마침내 달러보다 더 값나갈 것이다. 그것이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린다는 것을 나는 알지만 그것은 진실이다. 일단 코비드 대유행이 미국을 강타하였고 이 나라의 권력자들은 전면적 바이마르로 가기로 결정했으며 그들은 뒤돌아보지도 않았다. 그 결과로, 돈 공급 규모는 몇 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제임스 터크가 트윗터에 올린 이 차트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여러분이 보듯이 2020년에 M1은 50% 넘게 상승했다.
이 차트는 제 3세계 바나나 공화국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달러 M1통화 공급이다. 가격들은 이미 대두, 주식 지수들, 원유, 구리, 비트코인과 여러 항목들에서 상승하고 있다. 연준에 의한 돈 인쇄는 2021년 인플레이션이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실물 금을 소유하라
— James Turk (@FGMR) 2020년 12월 30일
우리는 미국 역사상 그런 해를 가졌던 적이 없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만 대부분 미국인들은 주류 매체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여러분이 M1에 친숙하지 않다면 다음은 인베스토피디아에서 온 정의이다...
M1은 실물 통화와 주화, 요구불 예금, 여행자 수표, 다른 당좌 예금들로 구성된 돈 공급이다. M1은 돈 공급의 대부분 유동성 부분을 포함하는데 그것은 쉽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통화와 자산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M2와 M3에 해당하는 준 화폐와 준 준 화폐는 신속히 통화로 전환될 수 없다.
새로운 돈이 시스템에 들어갈 때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매 달러는 점점 가치가 없어진다.
그리고 여러분 급여가 돈 공급이 상승하는 같은 속도로 오르지 않으면 그것은 여러분 급여 가치가 덜 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 돈 공급을 파이로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더 많은 달러가 파이에 더해지면 여러분 파이의 몫은 꾸준히 작아진다.
그 파이가 확대되면 누가 득을 보는가?
극 상위 부자들이 득을 보고 나는 아래에서 논의할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나는 여러분과 또 다른 차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제임스 터크의 첫 번째 차트는 M1이 퍼센트 기준으로 얼마나 상승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다음 차트는 연준에서 온 것으로 M1이 절대적 기준으로 얼마나 상승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잠시 그것을 보라.
진정 숨이 멎을 듯하다. M1은 거의 수직으로 상승해왔고 거의 의미 없게 보이기 전에 온 모든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이런 이유로 주식 시장은 기록적 고점에 이은 기록적 고점을 계속 만들고 있다. 주식들은 코비드가 처음 미국에서 확산을 시작할 때 붕괴를 시작했고 연준은 시장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하기로 작정했다. 우리가 목격했던 유례없는 대응들은 2020년 수 십억 달러 부의 주된 동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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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의회는 경제를 구하고자 하는 필사적인 시도로 부양책에 이은 부양책을 계속 통과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수 조 달러를 빌리고 썼으며 그것은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는 우리 이전을 부추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좋은 소식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식료품 가게나 월마트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소비자 가격들은 보통보다 더 활발한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우리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보고 있는 곳은 주식 가격들, 시골과 부도심에서 고급 부동산 그리고 극 상위 부자들이 그들 돈을 퍼붓고 있는 경제의 다른 영역들에서 이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경제들 중 하나를 우리가 견디어낸 것에도 불구하고 2020년은 수십억 달러 부자들에겐 최고의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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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이들은 더 가난해졌다.
전에 내가 논의한 것처럼 2020년은 전체 미국인들의 55%에겐 개인적 금융 재난이었다. 그 해는 2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정부 실업 수당을 받고 빈곤과 노숙이 우리 주변 모든 곳에서 파열하는 해로 마감하였다.
어느 경우엔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서 식품 배급소에서 야채 몇 봉지를 받기 위해 13시간까지 줄을 서기도 했다. 우리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은 2021년에 일들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업체들이 문을 닫고 있으며 더 많은 미국인들은 해고되고 있다.
소매 부분은 특히 심하게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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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최근 한 보고서는 2025년까지 10만 개의 전통적인 미국 소매 가게들이 문닫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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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 풍경들은 이미 방치된 가게들과 식당들로 버려져 있으며 그것들은 더욱 악화될 것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과정이 전개되면 우리 나라는 어떤 모습이 될까?
물론 당국들은 더 많은 돈 인쇄로 매번 위기에 대응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베네수엘라에서 한 것이고 이제 베네수엘라의 모든 이들은 백만 장자들이다.
그러나 그들 백만장자들 대부분은 돈 가치가 진짜로 없어서 무너지는 빈곤에 살고 있다.
슬프게도 다른 여러 나라들은 미국이 하고 있는 같은 것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번 하이퍼인플레이션 악순환은 언제라도 곧 끝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마찬가지로 세계 경제 불황에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세계 GDP는 대유행 전보다 약 8% 하락하였으며 2021년 전망도 희망적이지 않다.
이 경제 이야기가 좋게 끝날 방법이 있다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연준의 M1차트를 한 번 더 보기 바란다.
인류 역사에서 이것이 시도된 모든 때마다 그 이야기는 슬프게 끝났다.
우리 이야기도 슬프게 끝날 것이고 모든 미국인들은 대단히 고통스러운 하이퍼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비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