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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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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명곡산책 ㅡ 에레스 뚜~
시드니 추천 0 조회 213 23.06.21 22: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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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2 09:02

    첫댓글

    *
    어저녁..

    황박사랑..
    친한 친구들 4명이 모여서
    황박사가 초대를 하여서..

    우아하게..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가오있게..
    맛있는 소고기를 오랜만에 먹어씀다
    일본식 요리를 대접받아씀다
    병어회도 먹어씀다.. ㅎ

    역쉬,
    어더먹는게 맛있고..
    먹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쫌 취하지만..
    "에레스 투" 를 들으며
    몇자 썰~~~^^


    안졸아야 하는데..
    지하철에서 눈을 부릅뜨고.. 썰'
    결국은 쫌 졸았다는.. ㅎ

    .
    .


    *
    2023년도 의료봉사활동..
    어디로 갈까?
    짱구도 굴려씀다..

    장봉도는 너무 자주 방문해서
    금년에는 다른곳으로 가자고들 하네요

    오데로 갈까나?
    .
    .

    울 회원님들..
    물 좋은곳으로..
    추천 받습니다~^^

    1박2일..
    의료봉사는 쫌 하긴 하는디..

    그런건 한개도 안중요하고..

    중요한것은..
    물좋은 곳으로 놀러감다~~~^!^

    .
    .


    *
    2023 도도숲 의료봉사활동!

    장소: 미정
    날짜: 9월경
    참석인원: 선착순 4~6명

    (총 8~10명)
    (간호사 자격증 같은거.. 절대 필요없음)


  • 23.06.22 12:16

    지기님~
    집 잘찾아 가셨을까?ㅡ
    술만 드시면 입벌리고 졸아서원 ㅋ
    가끔 코도 드르렁 하시는거 아시나?ㅡ

  • 작성자 23.06.22 13:14


    흠흠흠~

    난,
    술 마시면 조용히 자는디..
    절대로 주접은 안떠는디..

    근디,
    지하철에서..
    입벌리고 코를 골고 잔다고라?

    아~ 우~
    가오빠지넹..ㅠ

    .
    .

    구래도,
    눈은 안뜨고 졸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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