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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종종 이에 대해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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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화한다느니 치부를 한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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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s는 언론의 자유가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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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겠다 한다(의도가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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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론자유를 말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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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중동 신문을 까부수려 하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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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든 뭐든 언론자유를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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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간여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독자들이 판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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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절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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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고, 가마니깔고 불공을 드려야 참신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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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큰교회나 동남아시아의 큰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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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제 덩어리 란 말인가?(공산국가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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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부 잘못된 목회자나 스님들도 있을 수 있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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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코 부흥 하지 못하고 퇴출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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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빨간물들은 철부지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에 의해서라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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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훌륭한 다수의 신도들에 의해서 감시?되고 유지되고 관리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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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호와 그리고 부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아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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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의 문제는 옴진리교와 같은 사이비종교로서 사회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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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간여하거나 언론방송들인들이 섣불리 간여해선 안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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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자체 신도들에게 맡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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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있어서 대형화가 편의시설이나 종교생활하는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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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좋은 점도 많다.(육아,어린이보육시설,사회복지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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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비유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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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격은 저렴하나 편의시설이 좋은 대형화된 24시 사우나 찜질방에 비유해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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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사람은 천만원 헌금할 때, 없는 사람은 천원 헌금해도 누가 탓하는 사람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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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보통 이천원 냄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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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를 타고 가든 자전거를 타고 가든 걸어가든 휠체어를 타고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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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끼리는 별로 위화감등은 느끼지 않으며 늘 가족으로 서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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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를 생각하는 종교인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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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하고 비판하고 입에 침튀기는 자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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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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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먹을 믿어라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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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자들이 칼자루를 잡고 있고 오랜세월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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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익은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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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에 집요하고 교묘하게 세력을 구축해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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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우리 국민은 쉽게 속는다 특히 티비등 대중매체의 조작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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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풍전등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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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군부도 단도리된 작금의 현실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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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루가 우리 종교계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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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요즈음은 장사속으로 나가니까 말들이 많은것 아닐까요 젯밥먼저 생각하는 종교계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이제는 종교계도 과세 조치를 철저히 해야 정신들 차리지 않겠서요 이세상이 이렇게도 타락했는데 지금까지 종교계가 무슨일을 한것있습니까 한심한 한국의 종교계 여러분 들 각심하세요
좋은 일 한 것도 많은데...왜 칭찬에는 인색하고 비판만 하는지요. 세상에 알려진 것이 다는 아니랍니다.어느 곳이나 양면성은 있지요. 잘못된 목회자 보다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목회자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대야님 삥땅하는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좋은 세상이지요.
첫댓글 삥땅만 없다면 맞습니다
종교도 요즈음은 장사속으로 나가니까 말들이 많은것 아닐까요 젯밥먼저 생각하는 종교계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이제는 종교계도 과세 조치를 철저히 해야 정신들 차리지 않겠서요 이세상이 이렇게도 타락했는데 지금까지 종교계가 무슨일을 한것있습니까 한심한 한국의 종교계 여러분 들 각심하세요
맞습니다. 교회 안에서 삥땅을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는게 선량한 신자들을 보호하는 겁니다. 잘 못하면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사실 이 삥땅이라는게...그런 훌륭한 사람들이..애이...챙피합니다...고만
좋은 일 한 것도 많은데...왜 칭찬에는 인색하고 비판만 하는지요. 세상에 알려진 것이 다는 아니랍니다.어느 곳이나 양면성은 있지요. 잘못된 목회자 보다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목회자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대야님 삥땅하는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좋은 세상이지요.
인연고리님 그러니 삥땅하는 사람을 추려야 목회자가 대우 받습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민주국가를 가도 종교의 부패상으로 인하여 공공질서 내지는 제체 전복이 아니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공공질서에 도덕의 타락도 포함되나요?
대형 교회가 헌금에 부담이 적다는 말 동감입니다. 무언가 장점이 있어서 큰 교회로 성공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이웃(신도)이 내는 헌금으로 호의호식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를 볼때 구역질이 납니다.
순창심초님도 지금 삥땅 이야기를 하는거지요?
삥땅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목회자는 소박한 삶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차에 기사까지 두고 무얼그리 먹었는지 뚱뚱한 돼지모양을 하며 개기름 흘리며 다니는 모습 보기 민망합디다.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도 있는데, 바르게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찌되었든간에 불신자보다 복이 있는 있다는 사실!!! 자기눈에 들보 생각지않고 남의 눈에 티를 말하는 사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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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를 보면서 한국 대형교회는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몸집 부풀리기에 힘을 많이 쏟은 것은 사실 아닙니까? 믿는 사람이던 불신자던간에 공감이 가는 내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