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고를까.
단골이 증권회사 미래 엣설 가보자.
예전에는 방문 하거나, 전화로 사고, 팔고 있었다.
무슨 종목을 추천해 볼까.
아 그럼 미국 주식.
이건 어때요.
미국 타이거 S&P 500. 코드 번호. ( 360750)
7년에 미래 엣설 증권 회사 찍어 줬다.
그래요. 좋아요.
일 년이 4번 배당주고
올라갑니다.
제가 쌌는데 12,000선에 샀고,
000주를 샀고, 그냥 놔줍니다.
요즘 얼마 삽니까.
19,000원에 삽니다.
꿩 보고 닭보고, 한 마디 장 땝입니다.
첫댓글 주식도 세계 글러벌화한다면 국내주식시장은 별볼일 없다고봅니다
영어권이고 회사측에서도 바람하직 않아서 꼭원하는분이나 지식이풍부한분들이하는시기죠..
앞으로 영어를잘하는Mz새대 시대가 오니 다변화주식을직접할겁니다 ...
전그래서 영어를 국어로했으면 하고 떠들가 혼난 생각이 기억에남네요
다행이 요즘 대한민국이 잘나가서 한글이 세계적 표준화로 하자는 기분좋은소식들리지만
만약에 90년대부터 영어화했으면
더욱빨리 발전 했을겁니다
이젠한글이 세계화한다 해도 영어는 영원한 공통어라 ..씁쓸합니다 ~~
주절리해봤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