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죽음은 도피의 수단이 될 수 없다.
무명이 추천 0 조회 93 25.02.17 10: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2.17 10:06

    첫댓글 (25.02.17 방월석 목사 게시글)

    사람은 누구든지 극단적 선택을 하면 결코 안 됩니다. 소중한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영생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주여, 피투성이라도 살아갈 힘과 용기,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마라나타.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겔16:6)]

  • 25.02.17 15:19

    “너는 피두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겔 16.6)

    김아론의 언니 김새론, 말씀대로 살아 있었다면 기름진 인생을 의미하는 김샤론이 되었을 텐데

    주여, 김아론은 두 배의 기름진 인생을 살게 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