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반역 정권 당시 조선일보는 엄청난 탄압과 박해 그리고 수난을 받았다.
김대중은 조선일보를 세무조사를 하여 천문학적인 탈세혐의가 드러나 엄청난 추징금과 사주인 방상훈 사장이 형사 처벌을 받았다.
노무현은 신문법을 제정하여 시장지배에 대한 규제를 하여 조선일보를 옥죄었다.
그 당시 반역정권을 지지하던 하였던 종복 좌파 시민단체와 특정지역 사람들은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약칭 조아세 운동)
즉 안티 조선 운동을 하여 사회적 압박을 많이 받았다.
그 당시 공정거래위는 새벽 2시부터 일어나 각 가정에 신문을 배달하는 조선일보 보급소를 덮쳤으며,
官營관영매체인 청와대 브리핑과 국정 브리핑은 공무원들에게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是非시비를 걸도록 압박 하였다.
조선일보에 기고한 공직자에게 경위서를 받고 조선일보가 공익을 위해 40년간 정부와 공동 개최해온 청룡봉사상·환경대상에서 하루 아침에 정부가 손을 떼도록 만들었으며
심지어 조선일보 경영자를 향한 대낮의 테러까지 빚어졌었다.
그 당시 조선일보를 지켜준 것이 바로 우리들이다.
김대중의 세무조사를 언론 탑압 이라고 주장하였고, 안티조선 당시 포털 싸이트에 조선일보를 비난하는 댓글과 싸우고 언론사 자유게시판 톤론방에서 친일 족벌 세습 언론이라고 공격 하는 좌파들과 피 튀기게 싸웠다.
친척,친지,지인,친구 들에게 조선일보 구독을 강요 하였고,
심지어 애국우파들은 한가정 조선일보 2부 보기 운동까지 하였다.
그 당시 직장에서 괜찮은 위치에 있던 나도 도서구입비 예산으로 월간조선을 구독하고, 각 부서에 조선일보 구독을 은근히 강요 하였다.
조선일보는 전적으로 전두환 대통령의 공으로 성장한 언론재벌이다.
조선일보는 전두환 대통령 정부당시 매출액 428%, 자산총액 927% 성장하면서 신문업계에서 대한민국 1위 신문의 위치를 굳혔다.
그로나 조선일보는 김영삼에 의해 전두환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받을 때 가장 악날 하게 십었던 언론사이기도 하다.
은혜를 원수로 갑는 조선일보가 알아야 할 것은
이미친 광기가 지난 가면은 조선일보의 패악질이 밝혀 질 것이고 그때는 조선일보의 몰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 없다고 굴며 죽지 않고, 못사는 것은 아니니까?
첫댓글 조선폐간 찬성합니다
종편 체널 도 방송중단 을
해야 합니다
조선을 폐간하라,
조선일보 절독운동에 전국민이 동참할때입니다
조선 한때는 보수신문으로 즐겨보던때도 있었는데 후회스럽다.
조선폐간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