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편은 변호사로 유명했지만 본인은 아무런 뒷 배경이 없음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함
1.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였던 전 남편 브루스 제너와 결혼한 후 계단 오르는 운동기구 론칭. 자체 생산 들어감. 이 사업은 빠르게 대성공 17개국에 판매됨. 기계를 온라인에 론칭해서 팔았다고 하는데 이때가 1994년도 임
2. 90년대 중반 ABC 방송국에 직접 편지를 작성해서 전달. 주중 토크쇼 출현. 엄청 짧게 출현했는데도 방송에 대한 열정과 비지니스 열정을 피력. 이후 리얼리티쇼 만드는 토대가 된 듯
3. 2003년에 장녀인 코트니와 함께 어린이 부티크 매장 엶. 2009년에 문 닫았지만 추후 자식들 의류나 화장품 사업에 토대가 됐다고 함.
4.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서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이라는 프로그램 론칭. 당시 킴 카다시안의 안 좋은 유명세 오히려 역이용 + 제작비 쪼달리는데도 일부러 직접 프로듀싱으로 선택. 거의 도박이었다고 함. 해당 프로그램 대성공.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
첫댓글 미국엄마들이 겁나 어설프게 따라하잖아 자기 딸 이용해먹는 것만 따라해서 망하고
와우... 애들이 다 크리스제너 닮아서 사업을 잘하는거구나
와....수완이 대단하다
근데 딸 막 벗기고 사진찍게할려고 하고.. 보기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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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적어도 범죄는 안저지름..
와 사업수완 진짜 대박이다....
카일리 브이로그 보니까 크리스랑 화장품 사업 관련 미팅도 많이 하더라
진짜 멋있다.. 타고났겠지?
크리스제너 원래부터 부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키핑업위드카다시안 프로듀싱 한거 듣고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진짜 사업수완도 좋고 야망도 엄청 크고,,, 쇼에서는 당근 연기인 부붐이 크겠지만 성격도 존나 호방하곸ㅋㅋㅋ사업가로서 배울점 엄청 많음...
건드리는것마다 다 성공한건 아니거 망한것도 존많이긴 함 ㅋㅋㅋ 베가스에 말아먹은 샵 들듀 많고 말아먹은 사업도 많음. 몰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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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제너 백인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