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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속옷까지 만지면서 수치심 주더라“ 압수수색 당한 MBC기자의 충격 고백 - 최진봉&문희정[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601
서민..어쩌구.. 추천 1 조회 117 23.06.02 03: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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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14:13

    첫댓글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좆이 빠지도록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법무부 차관인가? 누군가 빠져버린 좆이 보름달이 뜨면 되살아나는지... 한바탕 신나게 놀아난 적이 있지요. 검사들은 그 심정을 아는 겁니다. 얼마나 좆이 빠지도록 공부했는지...
    그리하여

    검사는 동일체다

    라는 명제가 세간에 알려졌지요. 당연히 그 용의자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좆이 빠지도록 공부해서 공정과 상식을 추진하는 일선에 섰어도 기어이 만져보고 싶은 그 촉감...
    뭐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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