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좆이 빠지도록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법무부 차관인가? 누군가 빠져버린 좆이 보름달이 뜨면 되살아나는지... 한바탕 신나게 놀아난 적이 있지요. 검사들은 그 심정을 아는 겁니다. 얼마나 좆이 빠지도록 공부했는지... 그리하여
검사는 동일체다
라는 명제가 세간에 알려졌지요. 당연히 그 용의자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좆이 빠지도록 공부해서 공정과 상식을 추진하는 일선에 섰어도 기어이 만져보고 싶은 그 촉감... 뭐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요.
첫댓글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좆이 빠지도록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법무부 차관인가? 누군가 빠져버린 좆이 보름달이 뜨면 되살아나는지... 한바탕 신나게 놀아난 적이 있지요. 검사들은 그 심정을 아는 겁니다. 얼마나 좆이 빠지도록 공부했는지...
그리하여
검사는 동일체다
라는 명제가 세간에 알려졌지요. 당연히 그 용의자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좆이 빠지도록 공부해서 공정과 상식을 추진하는 일선에 섰어도 기어이 만져보고 싶은 그 촉감...
뭐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