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满天的清爽浮云 满山仑的花香昧, 虽然是令人欢喜 怎样阮着心稀微, 想着当时情甘意甜 暗流珠泪。 无论是蝴蝶鸟儿 双双对对情缠绵, 我有情妹也有意 无疑会来拆分离, 你我二人结成连理 不知何时。 无心来听着鸟只 欢迎春天唱歌诗, 我心内只是思幕 一生难忘的情意, 樱花姑娘你到底是 惦在那里。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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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旅笠道中] 谷 眞酉美의 원창곡은 필요에 따라 다시 발췌해 올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 곡이 워낙에 많아서 난립을 하더군요, 美空ひばり(Misora Hibari)의 노래도 유명세를 탔고
瀨川瑛子(Segawa Eiko)의 노래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류상욱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진캉시앤님의 번역이 첨부됐습니다.
[旅笠道中]을 미소라 히바리나 새가와 에이코가 불러도 더 좋을듯 싶습니다.
진캉시앤님께서 가사 번역을 해 주셨네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는 느낌이 색다르겠죠.. ^^
滿天的清爽浮雲 滿山崙的花香昧
온 하늘에는 맑고 깨끗한 뜬 구름, 온 산과 들에는 꽃 내음 그윽하네
雖然是令人歡嘉 怎樣阮著心稀微
비록 즐겁기는 하나, 어찌 내 마음은 쓸쓸하나
想著當時情甘意甜 暗流珠淚
이때 달콤한 뜻을 간절히 바라니, 남몰래 눈물 방울이 흐르네
無論是蝴蝶鳥兒 雙雙對對情纏綿
나비와 새를 가리지 않고 짝을 지으니 사랑이 그윽하네
我有情妹也有意 無疑會來拆分離
나는 님도 사랑도 있으나, 헤어질리는 의심조차 없네
你我二人結成連理 不知何時
그대와 나 두 사람은 부부의 정을 맺으려나 ,언제런가
無心來聽著鳥隻 歡迎春天唱歌詩
무심코 새들이 봄날을 기뻐하며 노래 부르는 걸 듣네
我心內只是思幕 一生難忘的情意
내 마음속에는 그저 그리움만이 ,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이
櫻花姑娘你到底是 惦在那裡
벚꽃 아가씨 그대는 도대체 어디서 애 태우나
難忘的人잊을 수 없는 사람
이 가사도 번역을 주셨군요, 본문에 올렸습니다.. ^^
洪荣宏의 부친 洪一峰이 1957년에 작곡한 민남어·闽南语 가곡“旧情绵绵·구정면면”을 등려군이 1980에 노래했다。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