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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難忘的人 난망적인_洪榮宏 홍영굉/ 旅笠道中_東海林太郞 원곡
류상욱 추천 0 조회 448 11.01.05 16: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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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1.01.05 17:03

    첫댓글 [旅笠道中] 谷 眞酉美의 원창곡은 필요에 따라 다시 발췌해 올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 곡이 워낙에 많아서 난립을 하더군요, 美空ひばり(Misora Hibari)의 노래도 유명세를 탔고
    瀨川瑛子(Segawa Eiko)의 노래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11.01.06 14:37

    류상욱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1.01.30 22:43

    진캉시앤님의 번역이 첨부됐습니다.

  • 11.01.27 15:06

    [旅笠道中]을 미소라 히바리나 새가와 에이코가 불러도 더 좋을듯 싶습니다.

  • 작성자 11.01.30 22:45

    진캉시앤님께서 가사 번역을 해 주셨네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는 느낌이 색다르겠죠.. ^^

  • 11.01.30 21:01

    滿天的清爽浮雲 滿山崙的花香昧
    온 하늘에는 맑고 깨끗한 뜬 구름, 온 산과 들에는 꽃 내음 그윽하네
    雖然是令人歡嘉 怎樣阮著心稀微
    비록 즐겁기는 하나, 어찌 내 마음은 쓸쓸하나
    想著當時情甘意甜 暗流珠淚
    이때 달콤한 뜻을 간절히 바라니, 남몰래 눈물 방울이 흐르네

  • 11.01.30 21:08

    無論是蝴蝶鳥兒 雙雙對對情纏綿
    나비와 새를 가리지 않고 짝을 지으니 사랑이 그윽하네
    我有情妹也有意 無疑會來拆分離
    나는 님도 사랑도 있으나, 헤어질리는 의심조차 없네
    你我二人結成連理 不知何時
    그대와 나 두 사람은 부부의 정을 맺으려나 ,언제런가

  • 11.01.30 21:34

    無心來聽著鳥隻 歡迎春天唱歌詩
    무심코 새들이 봄날을 기뻐하며 노래 부르는 걸 듣네

    我心內只是思幕 一生難忘的情意
    내 마음속에는 그저 그리움만이 ,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이
    櫻花姑娘你到底是 惦在那裡
    벚꽃 아가씨 그대는 도대체 어디서 애 태우나

  • 11.01.30 21:15

    難忘的人잊을 수 없는 사람

  • 작성자 11.01.30 22:42

    이 가사도 번역을 주셨군요, 본문에 올렸습니다.. ^^

  • 작성자 17.02.24 20:22

    洪荣宏의 부친 洪一峰이 1957년에 작곡한 민남어·闽南语 가곡“旧情绵绵·구정면면”을 등려군이 1980에 노래했다。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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