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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인가아주 가까이 지내는 친구 이외에는 그다지 지나온 추억을 토해 내며 학창이던 사회생활이든 톡! 까놓고 이야기 할만한 기회가 적었던건 사실이다, 나름대로의 생활에 젖어 바삐 움직이던 시절 이었으니까! 그런데! 6여년전 우연찬케 뜯있는 동창들 몇몇이 동창회를 한다고 한다,,, 메마른 우정이 다시금 생각나는 현실이다,,, 쇠똥이 개똥이는 어찌 변햇을까,,, 새침때기 요년들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일까?? 기대반 우려 반으로 만난! 첫 번째 동창회 너는 몇반이야? 이름은?,, 어느 샌님 알지?,,, 여러가지 궁굼쯩은 시간이 흐를쭐 모르고 꼐속이어지며 부둥켜 않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또한 깜짝 이벤트라며 우리의 스승님과의 연락이 마주하는 기회까지 마련을 하여준 회장 이하 집행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동안!!! 자주 하지 못하였던, 것을 짧은 시간에 많이 하려 햇던 것일까? 동창들과 관광 빠스 여행,,, 계곡 물에 발 담그며 속 깊은 예기하며^^ 운동도 모르던 친구가 산행을 함께 하여 준 거며,,, 매 분기마다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게끔 마련해 주는라 노심초사 걱정을 하여준 회장! 총무! 집행부 여러분 또한 매번 동창들 만날때 마다 솔찬이 찬조를 거르지 않은 친구들 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라고 항시 판에 박은 얼굴이지만 좋은 모습 간직할수있게 열씸히남겨준 친구 너에게도 고맙다 항시 매끄러운 진행을 위하여 티를 내지 않으며 우리 동창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애 써준 친구들을 위하여 깊은 우정과 감사를 보내고 싶다,,,^*^ 우리 도농 20회 홧 ^^ 팅 무르 익어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중년을 동창회 모임 이라도 자주 볼수 있을까 아마도 그럴 꺼야!!!! 괜한 글을 김 정 관 |
첫댓글 할말 많이 했는데 언제난 밝은 웃음과 명랑한 행동으로 친구들 겁게 해주는 정관이가 없는 동창회는 앙꼬없는 찐빵이지롱 정관이
에~~이 뭘~~~
친구 너에게도 고맙다. 나도 깊은 우정과 감사를 보내고 싶다. 글구 자주 봐야 할텐디.................
그랴 자주 봐~~야 할낀데 선생님 근황이 내심 걸린다 ,,,, 그 ~~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