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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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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밧단 아람 야곱의 훈련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49 12.07.05 06: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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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07:16

    첫댓글 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우리의 작은눈을, 사랑의 눈으로 채워주셨고,
    우리의 작은 가슴을, 사랑의 가슴이 되게하셨습니다.

    이제는 남의 티끌을 보아도,
    나의 티끌이었을뻔한 우리의 연약함을 보게됩니다.
    비록 우리는 연약함을 가진 지체이나,
    주님이 주신 새신분으로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새롭게 살아갑니다.


    자매님!
    자매님의 눈과 다리가 온전히 치유되는 ,
    주님의 치유를 체험하는 귀한 경험이 될줄로 믿습니다.
    자매님 사랑의 허그~~~쓔 웅~~~ ^---^

  • 12.07.05 10:33

    'unless you forgive your brother from your heart.......'

    중심으로 안했어요..
    머리로 용서하고 공식으로 용서하고 교과서적인 용서를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다치지 않으려고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귀찮고 피곤해서요
    마치 중심으로 용서하고 살았던 것처럼 속고 있었어요. 깨닫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도 요나가 되어서 비판정죄하면서 일만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제 모습을 보지 못하네요..

    "밧단 아람 야곱의 훈련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네, 축사와 거짓의 인격들이 더 진짜로 바꾸어져야 기름부음의 예수님이 나오시는데요
    아직도 제 자신은 훈련중이라서 더 축사안으로 들어가 세상임금을 더 처리해야함을 깨닫습니다

  • 12.07.05 10:25

    호다지체들이 곁에서 축사도 해주시고 영분별과 환상과 예언으로 도와주면서
    때로는 우리안에 악한영들을 드러나게 하기도 하고...

    정말 우리는 혼자서는 설 수 없고,
    혼자서는 밧닷아람의 야곱의 훈련을 감당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함께 있게 하시고 귀하고 좋은 분들 곁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새 예루살렘 성전이 되어 가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하나님께도 일만달란트의 빚을 졌는데, 지체들에게도 빚을 져가면서 이렇게 살아요
    이런 것을 정말 은혜라고 하는데...더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할께요..
    깨닫고 돌이키는 은혜와 복안에서 귀한 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려요..

  • 12.07.05 10:19

    33년 동안 말씀공부 한 것도 자매님은 축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것이라 악한 영에게 속았다 하지만,
    그 시간들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3년 간 임한 성령으로 풀어주시니 할렐루야~~에요!

    정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에요.
    저도 요즘 이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남가주 호다의 그 깊은 영성을 함께 누리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우리 주님께 감사드려요.
    남가주의 20대 형제자매들의 놀라운 그 간증도 모두 듣고 싶어요. 게시판에 다솜 자매가 올린 간증도 참 은혜에요^^

  • 12.07.05 10:35

    또한, 성령이 임하니 보는 눈도 예수님의 눈이 되어 모든 이들을 볼 때 그들의 허물도 다 사랑하고
    덮을 수 있어요. 오직 예수님의 사랑이라야 가능한 것...
    그 사랑을 하트로 내려오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 벅찬지...^^
    때론 넘어지지만, 넘어짐을 통해 일어남을 배우고
    넘어진 자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시며 훈련하여 주심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귀한 간증을 통해 이 아침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귀한 자매님
    한없이 축복하며 사랑의 허그를 보내요~♡

  • 12.07.05 11:40

    와 은혜받고 갑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내안에서 일하시고 마음으로 ~~성령이 임하시니 성령님이 내 삶을 끌고 가심을 경험합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 사랑덩어리 감사 덩어리가 되어 예수님 성령님의 통로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늘 은혜스럽고 감동되는 간증~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2.07.06 11:46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그렇게 남을 하트에서 용서하지 못하면 그 죄 때문에 나중에 어려움을
    만난다는 것이리라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받습니다.

    용서한다, 용서했노라고 입으로는 선포하였지만 변하지 아니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그 용서는 허공으로 부서져 사라지고 다시 미움이, 정죄가 들어옵니다.
    "사랑해 버려라, 용서는 그 안에 있다"고 하셨는데 하트로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의 약한 모습을 회개하며 하늘 아버지께 용서를 구합니다.
    매주 주시는 말씀에 저의 영이 살아나고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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