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경제도 마찬가지로 복지 예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고
나아가 부자들에 대한 재산및 이익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해야 힘없고 가난한 국민들에게
복지사업을 더 많이 지원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시설을 포함 비교적 소규모 자세히 말하면 우리같은 장애인공동생활 가정은
정해진 정부 보조금에 후원금 입소장애인들이 부담하는 입소비용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소규모시설에는 후원금이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입소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사항들과
정부에서 요구하는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념과 요구하는 것이 너무 과대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 물가상승이 배이상 증가하다 보니 어떻게 사업을 해나갈지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특히나 우리 시설은 24시간 연중 무휴로 사업을 진행해야 하고
나아가서 주간활동 사업도 초중증장애인들이라 함께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여느 공동생활가정 사업보다 두세배 예산을 사용되어야 하지만 요즘 여느 공동생활가정도
기존 입소비용으로 너무 힘들어하지만 많은 입김들로 인해 용기를 낼수 없고 장애인 부모들이 입소비용 인상하면
경쟁이듯이 가격이 저렴한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어려움을 이야기하지만
이 작은자의 생각은 확고합니다.
30살이 넘으면 입소장애인들을 위해 정부가 생활보호 대상자로 만들어 주고
특히나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하면 주민센터 에서 주소를 옮기면 자립을 위해 부모 부담없이 정부 생활보호비나 장애인 수당등으로만으로 충분히 장애인들에게 질좋은 복지를 할수 있는데 다른 시설의 장애인 부모님들은 국가에서 모든걸 부담하기를 원하는것 같은데 어찌보면 장애인들에게 주어지는 개인적 복지지원만으로도 충분히 시설에 부담시켜 질좋은 복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공동생활가정은 주간에 주간보호시설로 보내고 야간에 공동생활가정에 머물고 주말주일에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부담감때문인지 타 시설을 운영하는 분들의 고충을 듣다보면 인상하기가 좀처럼 쉽지않다는~~~~~~
그렇지만 이 작은자는 단호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우리 시설만의 특성도 있지만 부모님들이 바라는 요구사항은 많고 입소비용에 대해 인색하게 행동한다면 단호히 다른 시설로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부자감세를 실시하여 세금징수는 줄고 복지등 서민들을 위한 사업은 갈수롤 감소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시설을 운영하는 많은 시설장들에게 당부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입소장애인들이 요구하는 많은것을 해결해 줄수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어려움이 많게 직면한 과제고 많지만 가장 중요한것 입소장애인 당사자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유있는 장애인 부모님들이 부담을 크게하고 가난한 장애인부모님들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생활보조금으로 우리 입소장애인들에게 촤선을 다해 시설 사업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사업은 무조건 절감하고 감소해야만 잘하는게 아닙니다.
절감과 감소만 주장하다 보면 질 떨어지는 사업만 하게됩니다.
우리 입소장애인들고 세상이 변화되는 많은것들로 부터 적응 되어지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장애인들이 비 장애인들과 평등하게 복지를 누리게 되는게 아닐지요
이 작은자의 개인적인 생각뿐인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우리 입소장애인들이 누리는 시설 이것이 진정 장애인보금자리에서 업무에 종사하는 우리의 바램이고 사명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리 종사자의 복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의견을 타인에게 펼칠수 없는 장애인들의 대변자인 우리 시설 종사자들이 마음과 행동으로 때론 희생정신으로 오로지 장애인 편에서 앞장서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