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휴일 보내셨어요?
가깝다는 이유로 막 말하고
막 대하는 것은 혼자가 되어 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듯이 가족이 주는
따스함이 얼마나 큰사랑이고
삶의 재충전인지를....
시작하는 한주는 나의 가족 또는
가깝게 마음 소통하는 분들께
따스한 마음 전해보셔요~^^
첫댓글 둘리총무님댓글을 잘못해서 삭재시킴죄송합니다
첫댓글 둘리총무님
댓글을 잘못해서 삭재시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