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이계성 (천주교평신도모임·이계성TV 대표) 전교조 척결 위해 10년간 투쟁하고 정의구현사제단과 15년째 투쟁 중
≪월드뷰(Worldview)≫ 4월호
전교조 참교육은 공산혁명교육 교육은 현 정부나 기득권층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피지배계층인 민중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연방제 통일교육이다(이계성, 2011, 26). 이후 창립선언문이 이적 단체임이 밝혀져 전교조는 강제 해산되었고 주동자 700여 명은 파면·해임되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에서 민주화란 이름으로 파면·해임된 전교조 교사를 사면·복권했고 1999년 김대중 정권이 전교조를 합법화시켜 파면·해임되었던 전교조 교사를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시켜 연금까지 주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이름으로 학교를 공산혁명 교육장으로 만들었다.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과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주사파 운동권이 주축이 된 전교조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폭력성을 갖춘 집단이 되어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까지 탄생시켰다. 이들은 초·중·고 12년 동안 전교조 교육을 받은 40~50대를 주사파로 만드는 데 성공했고, 전교조 도종환 위원장(민주당 비례)과 정진후 위원장(통합진보당 비례)은 국회에까지 진출했다. 보수 교육감 후보 난립으로 전교조 교육감이 등장하면서 초·중·고의 교장 교감이 전교조의 눈치를 보는 전교조 세상이 되었다. 전교조 세상이 되면서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심각해지자 학생들이 사교육장에 몰려갔고 사교육비가 공교육비의 3배를 넘어서면서 교육의 빈부격차가 극심해졌다. 전교조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죽은 학교를 만든 것이다. 또한 전교조로 인해 교권이 무너지고 신뢰가 추락하면서 교사가 제자에게 폭행당하는 학교 풍토를 만들었다. 전교조 합법화 25년 만에 공교육은 설 자리를 잃었다. 전교조의 이적 교육 현장 전교조는 이적교육 현장전교조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미제 식민지’라고 하며 북한을 정통성을 지닌 나라로 가르쳤다. 전교조는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태극기에 대한 경례 대신 혁명 구호를 외쳤다.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신에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을 한다. 그리고 교실마다 걸려 있던 태극기를 모두 철거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태극기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이며 연방제 통일에 반하기 때문에 경배하지 않고, 애국가는 관련 법에 규정된 국가가 아니고 친일파 안익태가 만들었기 때문에 부르지도, 지도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경기도 부천 S고등학교의 전교조 L교사는 통일을 앞둔 시대에 군대 가서 복종 문화와 살인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으니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다. 서울 H고등학교의 J교사는 수십만 명이 보는 인터넷 강의에서 ‘군대 가서 뭐 배전교조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미제 식민지’라고 하며 북한을 정통성을 지닌 나라로 가르쳤다. 태극기에 대한 경례 대신 혁명 구호를 외쳤다.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교실마다 걸려 있던 태극기를 모두 철거했다. 군대에 가서 무엇을 배워와요. 죽이는 것 배워오죠.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군대 가서 죽이는 것 배워오잖아요. 뭘 잘했다는 거죠. 도대체가 뭘 지키겠다는 거죠. 죽이는 것 배우면서….’라며 군입대 거부를 가르쳤다. 전교조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국가 정체성, 교단의 질서와 교사의 존엄성이 무너져 바른 학생 기르기가 어려워졌고 좌편향 교육으로 학생들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통일교육은 북한이 주장하는 반미·반정부 교육으로 변질되어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교육을 하고 있다.심지어 전교조는 이순신 장군이 조작된 위인이니 숭배할 필요가 없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의 선군정치 핵무장을 찬양하고 김일성 세습독재자 우상화 교육을 하고 있다. 전교조 경쟁 없는 교육은 사상교육에 방해 때문 전교조의 경쟁 없는 교육은 사상교육 방해 때문전교조 참교육의 최대 방해물은 경쟁교육이었다. 방과 후에 아이들을 남겨 특별활동 등의 명목으로 참교육을 시키려 해도 아이들이 학원에 가는 바람에 교육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인성교육에 방해된다며 내세운 것이 ‘경쟁 없는 교육’이다. 그들은 학교 평가제를 없애고 학력고사 거부 운동을 벌였다. 교육청마다 1년에 2회 실시하던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전교조 교사 담당반 성적이 떨어지자 전교조는 학력 평가일에 자기 반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학습을 나갔다. 전교조 교사조차 전교조 담임을 거부하고 있다. 전교조가 길러낸 조국 전 장관처럼 개천에서 용 될 필요 없이 ‘가재나 붕어로 살아도 행복하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자기 자식은 가짜 증명서를 만들어 명문 대학에 합격시켰다. 조국 전 장관이 바로 전교조 교육의 전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대장동 사건에 관련된 주변인 5명이 자살했듯이 전교조로 인해 땅에 떨어진 교권에 일 년에 수많은 교사들이 학생·학부모들 항의에 못 견뎌 자살하고 있다. 세계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경쟁 없는 교육을 25년간 실천해 온 전교조와 좌익 교육감 때문에 한국의 교육은 죽었다. 경쟁 없는 교육을 피해 결국 사교육 시장으로 아이들이 몰려가자 좌익 교육감이 전교조를 위해 혁신학교, 대안학교를 만들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전교조가 남긴 것은 제자한테 매 맞는 무너진 교권과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사교육 천국이다. 그들은 세계 최강의 교육 경쟁력을 황폐화하고 죽은 학교를 만든 것이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교조 척결이 선행되어야 한다.≪월드뷰(Worldview)≫ 4월호 참고문헌 전교조, 민중교육, 실천문화사 1986 조남현 전교조의 일그러진 초상, 햐얀기획 2003 김동렬 전교조에 고함 뿌리출판사 2004 이계성 전교조 없는 학교에서 사교육없이 공부하고 싶다. 썬기획 2007 정재학 전교조의 정체, 동문선 2007 김진성 전교조 증후군, 한국미래교육개발원 2008 이계성 우리 아이들 교육 누가 망치고 있나, 반교척 2011 김진성 전교조 알아야 대한민국 지킨다 이자출판 2017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