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효과 아니 이럴수가

[빛과 행복]

아래 출처 영문기사를 번역함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뇌와 심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by: 벨 카터

(내추럴 뉴스) 영양소에 발표된 한 연구는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에 있는 파란색이나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인지능력과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안토시아닌이 심혈관 질환과 신경퇴행성 질환에 미치는 이점을 평가했다. 그들은 수용성 피토케미컬이 인간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심혈관계와 뇌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산화적 스트레스는 체내에 활성산소와 항산화제의 불균형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는 노화 과정에서 역할을 한다.

운동과 같은 정상적인 활동은 산화적 스트레스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비만, 지방, 설탕, 가공식품에 많이 함유된 음식, 방사선 피폭, 흡연 담배 또는 다른 담배 제품, 알코올 섭취, 특정 약물, 오염 및 농약 또는 산업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포함한 덜 양성적인 요인에 의해 생성된 활성산소는 또한 산화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이 연구는 인지기능을 보존하고 신경퇴행성 질환의 시작을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망한 무독성 및 자연적 개입을 가능하게 한다. 상기 피토케미컬은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고 독성 부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품의 훌륭한 대안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약 6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뇌를 수축시키고 뇌세포를 죽게 하는 진행성 신경 장애인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65세가 된 후 5년마다 이 뇌 질환의 위험이 두 배가 된다고 말한다. 약 1,400만 명의 미국인들이 2060년까지 이 질병으로 진단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터디: 안토시아닌은 생명을 연장시키는 식물성 영양소이다

수년 동안, 안토시아닌의 건강상의 이점들이 널리 조사되었고 그 목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된다. 안토시아닌은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유망한 효과 외에도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자연적 예방 및 치료법으로 이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관련: 베리 굿: 연구자들은 블루베리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화합물을 발견한다.)

과학자들은 그들이 뇌의 염증성 화학물질을 감소시키고 세포 신호 경로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안토시아닌이 기억과 학습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뇌 화학물질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다.

유럽영양학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또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체리주스를 매일 마신 경증에서 중등도의 치매를 가진 노인들이 기억력과 말솜씨가 향상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많은 자연 건강 전문가들은 블루베리와 다른 푸르스름한 자줏빛 음식들이 노년에 인지기능을 보존하고 파괴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의 시작을 늦추는데 도움을 줄 "적당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 항산화제 케이는 또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2021년 연구팀은 천연 유기화합물이자 특정 유형의 안토시아니딘인 시아니딘3가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내피염과 싸우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화합물은 혈소판을 덜 끈적거리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면서 일산화질소를 보호합니다. 이것은 혈관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동맥을 통한 자유로운 순환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150명의 참가자들에게 24주 동안 하루 320mg의 안토시아닌을 투여한 위약 대조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응답자들은 심장병과 관련된 염증성 효소인 C-반응성 단백질의 수치가 감소된 것을 경험했다.

한편, 영양, 대사 그리고 심혈관 질환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안토시아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이 독특한 화합물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루베리와 다른 베리를 통해 안토시아닌을 얻지만, 그것들은 또한 포도, 검은 콩, 파란색 또는 보라색 옥수수, 양배추, 짙은 체리, 자두 그리고 가지 껍질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2-07-28-anthocyanins-can-help-boost-brain-heart-health.html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블루베리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식품이다. 건강 포털 메디컬 데일리는 블루베리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7가지 효능을 소개했다.

1. 활성산소 퇴치

나이가 들수록 활성산소를 퇴치하는 신체 능력은 떨어지는데, 이는 피부를 비롯한 여러 세포에 손상을 일으킨다. 자외선, 오염된 공기, 나쁜 식단은 활성 산소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로 이어지게 된다. 블루베리는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싸우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화합물인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특히 식물성 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치유를 촉진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2. 혈액순환 개선

블루베리는 심장 건강 및 혈액 순환의 개선에도 효과적인데, 이는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심장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기 하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온몸에 피를 보낸다. 이 산소와 영양분을 피부로도 전달되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데, 하루에 블루베리를 1컵(148g)씩 섭취하면 피부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 향상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3. 콜라겐 합성 지원

블루베리는 콜라겐 합성을 돕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몇몇 연구에서는 안토시아닌이 피부 콜라겐의 분해를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켰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블루베리를 많이 섭취한 쥐의 뼈에서 콜라겐 생성량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베리 1컵은 남녀 일일 비타민C 필요량의 16%, 19%를 제공한다. 비타민 C는 건강한 피부에 필수적인 콜라겐 생성 및 피부 속 콜라겐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4. 상처 치유 도움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베인 상처나 가벼운 화상 등의 상처를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있블루베리에는 비타민 C와 K가 많이 들어 있는데, 두 비타민 모두 상처 치유에 중요하다. 또한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가 손상을 받았을 때 생기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5. 여드름 관련 염증 감소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당질 함량이 낮아 여드름과 관련 염증을 줄이고 여드름으로 인한 부기와 피부 변색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6.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

섬유질은 건강한 장내 환경에 중요하다. 장내 세균이 불균형해지면 여드름, 건선, 습진, 조기 노화 등 여러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블루베리는 한 컵에 4g에 가까운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7. 건선과 습진 완화에 도움

건선과 습진은 피부의 염증성 질환으로, 가려움과 피부 변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블루베리는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 건선과 습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지니]

[계정혜]

[He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