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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 기다린 숫자는 없었다…SK하이닉스 주가 바닥 가늠 힘든 이유
29일 코스피에 역대급 하락장이 펼쳐지면서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지옥을 맛봤다.
장중 최대 19.6% 빠지면서 주가가 124만6000원까지 밀렸다.
지난달 말 기록한 장중 고점 298만7000원과 비교하면 한달여 만에 58.3%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이들은 더 매운맛을 봤다.
장중 상품 가격이 한국 증시 개별 종목 주가 하락 제한 폭인 29.99%를 훌쩍 넘어 40.52%까지 빠지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96381
주식이 내려서 화가나는게 아닙니다
이런식의 하락이 없었기때문에 성토하는겁니다.
한달간 거의 매일 사이드카와 써킷
그리고 지수가 하루 10프로씩 빠진다는건 그냥 하락하는게 아닙니다.
시장자체를 망가뜨리는거에요.
지금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시장이 죽은거에요.
시장이 망가져서 비판해도,
5000피가 공약이였는데 뭐가 문제냐.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다.
이런소리들 나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집사지말고 주식사라고 한게 엊그제입니다.
레버리지 승인도 대통령이 했고,
어느나라 증시가 1달 동안 이따위인가요?
오늘때마다 열심히 부동산팔라서 주식하라던 정치인은 어디갔나요?
"역사상 최악의 한달"…'7월 코스피' 금융위기·IMF 보다 더 폭락
"수급 얇아진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에 지수 급락"
"반도체, 자동차,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주 분할 매수 해야"
https://www.news1.kr/finance/market-exr/6241809
레버리지 안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노래했는데 결국 레버리지로 망합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못하게 잡고 늘어지더니 결국 폭락장맞으면서 국민들 노후가 녹아납니다.
그리고는 지금 주식 폭락의 원인이 '개미'랍니다. 국민 잘못이랍니다.
외환위기도 없는 살림에 돈벌어보겠다고 국장에 질려서
온갖 리스크안고 미장들어간 서학개미 탓이고,
간만에 국장 잘 되서 돈 벌어보겠다고 ’주제넘게’ 레버리지 들어간 개미 탓이랍니다.
그럼 처음부터 주제넘는 짓 못하게 레버리지를 막았어야죠.
전부 국민탓이에요. 50년 살면서 사이드카, 서킷브래이크
이렇게 개판인 주식장을 보는 것도 처음인데 정부개입은 없네요
전쟁은 저사람이 일으킨게 아니라 대통령이 일으킨거죠. 결정을 대통령이 했을 테니..
지금 증시 대폭락 사태가 정말 오로지 개인의 투자책임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사실 최근 국장 사태를 보면, 국민연금이 기계적인 리밸런싱 원칙을 깨고 국내 주식 보유 한도를 대폭 올려버린 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국민연금은 정해진 자산배분 원칙(SAA)이 있습니다. 이 원칙 하나로 수십 년간 연 7~8%의 꾸준한 수익률을 지켜왔죠. 원래대로라면 국장이 너무 과열돼서 목표 비중을 넘어서면 허용범위 밖의 물량은 기계적으로 매도하고, 반대로 폭락해서 비중이 줄어들면 다시 매수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게 정상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매매 덕에 국민연금이 자연스럽게 국장의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거고요.
그런데 이번엔 어땠습니까? 증시가 오르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비중이 한도를 넘어서니까, 원칙대로 매도를 한 게 아니라 아예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 자체를 기존 14.9%에서 20.8%로 확 올려버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SAA(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까지 기존대비 널찍하게 늘려줬죠. 추가로 전술적(TAA) 범위까지 합치면 사실상 30%가까운 높은 수치까지
주식을 더 들고 있을 수 있게 브레이크를 아예 없애버린 겁니다. 그동안 철같이 고수하던 원칙을 스스로 뭉갠 거죠.
안전판이자 브레이크가 사라지니 국장은 비정상적으로 급등했고, 여기에 레버리지(빚투)까지 오픈해서 전국민이 달려드니 변동성은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다 하락 추세로 돌아서니 지금처럼 브레이크 고장 난 차처럼 미친 듯이 내리꽂게 되는 겁니다.
애초에 지난 5월에 연금 목표비중 올리고 허용범위 늘리는 거 보면서 '저건 건드리면 안 될 텐데' 싶었습니다. 과열 구간에서 국민연금이 원래 원칙대로 꾸준히 운영하면서 건강하게 조정을 받으며 가야, 나중에 하락할 때도 충격이 덜할 텐데 하고 걱정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하락할 때도 정말 무섭게 빠지네요.
옛말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지만, 최근 한 달간 국장이 보여준 미친 변동성과 롤러코스터 장세는 단순히 시장 흐름 탓만 할 게 아닙니다. 레버리지 방치와 더불어, 고무줄처럼 목표비중과 허용범위를 맘대로 늘리며 억지로 매도를 막은 명백한 '정책 실패'가 크게 한몫했다고 봅니다. 이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과해야할듯 합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0058452
지금 어느유튜브나 채널을 봐도 레버리지 문제를 지적하기만
본질적인 문제를 보지못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무제한 공매도와 같습니다.
이 상품은 업틱룰도 없고, 제제도 없어요
대차도 필요없고
그냥 외인이 곱버스 매수하면
자동을, 2배수를 하방 포지션을 취함.
아무런 제제도 없습니다.
현재 정부는 본질을 아무도 모름.
지금 현재 2배 상품에서 누가 이 엄청난 돈을 벌었냐를 보면 답이 나옴.
뭔 외국으로 나가는 삼전, 닉스 ETF 자금을 국내로 돌리기 위한 상품이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방으로 곱버스 치면, 대차도 필요없고, 공매도 제한도 필요없고, 업틱룰도 필요없이,
2배 수익률 맞추기 위해 LP들은 기계적으로 하방포지션 잡음
주가 급락의 원인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또한,
ETF는 거래세도 내지 않아요
우리야, 증권사에 수수료를 내지만, 외인이 자사 증권창구로, ETF 주문을 넣는다면,
실제로 거래비용은 0원이야..국가에 내야하는 거래세가 없으니까
이 상품이 처음 나왔던 시점으로 돌아가봐.
1월 증권사의 요청이 있었다.
특정 증권사의 요청. 다른 많은 증권사는 반대했음.
그런데, 김*범 실장이 밀어붙임.
4월, 최종결정 후 5월 상품 발행.
이 복잡한 상품과 거래시스템을 한달만에 만들어 냄.
지금 수정하는데도 몇달 걸린다는 상품을.....
즉, 아직 더 빨아먹어야 하는 주체가 있는거야
그리고 국민들 단일종목 투자 탓 하는데
이것도 동의를 못 하는게
92%가 개인 투자자?
그건, 보유하고 있는 개인들이고, 한국증권데이터에 들어가서 매일매일 매매 주체와 거래대금 확인해보면
개인들 거래대금 비중은 30%대 밖에 안됨
외인과 기관은, 이게 음의복리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당일 청산합니다.
그냥 물려서 들고있는 사람들이 개인이 92% 라는 거고,
실제 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시세조종이나 핸들링은, 외인이 가장 비중이 크고, 다음이 기관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상황에 철저한 조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잘 생각들 해보세요
생리도,탈모문제를 대할때의 정부와 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대할때의 정부의 태도를...
외국에서도 다 국장 카지노라고 외신까지 나오는 마당에
지금의 심각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대하는 정부의 스탠스는, 생리도 문제만도 못하잖아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애초 이 상품의 도입시.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
외국의 삼전/닉스 ETF 로 나가는 자금을 국내로 돌리기 위함이라고 했는데...
외국에 있는 삼전/닉스 ETF매매하면, 그 돈은 스왑으로 무조건 한국으로 들어올수밖어 없어요.
그리고, 이정도 정부정책이 입안되는데, 연구보고서 하나 없다?
정보 과제는 절대 그런식으로 운용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연구 보고서가 작성이 됩니다.
이런 상품을 증권사 내부적으로 , 1달만에 만들어 내는거, 거의 유례가 없어요.
세계 최고의 IT국가로 단 하나만 확인하면 되는되. 아니 ..사실 알고있지만, 눈감고 있다고 봅니다.
이, 레버리지 상품, 특히, 신**권 S*L 인버스,,,,
주 거래계좌만 들여다 봐도, 이게 시세조정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한번에 호가를 수억씩 빨아먹는거...절대 개인이 못합니다.
금융위원장은 왜 이런 상황의 상품에 쉴드를 치고 있는지....?
여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너무 비교되잖아요......금양같은경우. 그냥 개인투자자들 많아도 상폐 시켜버리면서
왜 이건 손도 못대고 있는 겁니까?
이거, 제대로 조사해야 합니다. 국정조사 들어가면, 간단해요....
곱버스 주 거래계좌 만 확인하면, 이거 시세조종인지 바로 확인 가능 합니다.
그리고, 금융계 공무원들 자녀. 들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예전에도 기사 나온거 있지만, 국회의원., 금융쪽 공무원들 자녀들, 국내 증권사 취직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졸속으로 상품 출시하고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424506/1
주식 폭락보다 더 신기한 것
주가가 고점에서 40% 정도 폭락했습니다.
외환위기, 911 테러, 코로나 등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네요.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죠.
정말 신기한 것은 정부가 생산적인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후 상법개정 등으로 의지를 보여주자
많은 국민들이 이에 호응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역대급 변동장에도 불구하고, 정부 인사 누구도
하다못해 구두개입도 안하고 방치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가 폭락보다는 이지점이 더 신기합니다.
투자는 개인탓이 맞죠. 근데 레버리지라는 종목을 열어준건 정부라서 까이는겁니다
투자는 개인탓이 맞죠. 진짜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부나 정책은 뭐하러 있는거죠?
그냥 알아서 돌아가게 놔두면 되는거죠.
투자가 개인탓이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개인이 알아서 돌아가게 하면 됩니다.
빚 못 갚으면 망하는거고요.
근데 규제를 왜 하고 정책은 왜 내나요?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똑같은 겁니다.
투자는 개인탓이 맞으니 개인들이 어떻게 투자하고 돌아갈지 판단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해서
정책이나 규제를 짜는게 정부의 일입니다.
레버리지를 도입할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도 생각하고 도입해야죠.
무슨 투자는 개인탓이라고 하면 전부 끝납니까?
부동산정책이고 주식규제도 다 풀죠. 개인탓인데 뭣하러 규제하나요?
"코스피가 상승해서 주식 계좌에서 이익을 보시거나
주식계좌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
오를 때는 대통령 덕이고, 내릴 때는 개인의 투자 실패인가요 ㅋㅋ..
아니 그럼 오를 때 대통령 덕이니 이딴 소리나 하지를 말던가요.
靑은 한국만 이런 게 아니라는데… 코스피 변동성, 美보다 5배 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0409
무너지는 대통령 지지율을 바라보며 마음이 참 안좋긴 합니다.
문조털래유 조롱하는 사람을 중용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숙의"를 외치면서 계속 뒤로 미루고... 그것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면 반명으로 몰아가면서 코어 지지층을 쳐내고 극우까지 주요 자리에 앉혀주는 과감한 행보를 하셨었죠.
사실 주식, 부동산 시장이 문제가 생기고, 혹여나 본인의 돈이 물렸다라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방어해주고 지지하고 지탱해줄 사람들은 코어 지지층들이지, 이익 기반형 사람들이 아니죠.
코어 지지층을 찍어내고, 이익 기반형 사람들을 뉴친명을 주도층으로 만들려고 했던 시도가, 너무 크고 빠르게 역풍으로 몰아치는 것을 보게 되네요. 뉴친명파가 최근과 같은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대통령을 방어해주진 않는다는 것만 확인하게 됩니다.
어쨓든 마음을 많이 준 사람이고, 욕하고 싶은 사람은 아닌데, 지지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니.. 맘이 참 안좋긴 합니다.
뉴땡땡을 멀리하고 다시 방향을 잘 잡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남겨는 놓아둔 상태인데, 시간을 두고 볼 일이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31335i
미친거 아닌가요?
2000년대 초 카드대란 난거 기억 안나는건지?
요즘은 정신 나간 정책들이 쉴새없이 쏟아지네요.
내란이라는 역대급 사태로 휘어잡은 민심을
순수 무능력함으로 날려 먹는건 할 말없네요..
거기다 국가 경제상황이 안좋았으면 몰라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인데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팬덤정치부터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진짜 심각 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