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3일 일요일 다이어트 한지 26일째 되는날^^
☆ 키 165cm 몸무게 85kg 시작^^ ☆
8월 29일 ~~~ 9월 5일 83.85kg 7일째 2kg 감량
9월 6일 ~~~ 9월 12일 81.80kg 7일째 2kg 감량
9월 13일 ~~~ 9월 19일 80.75kg 7일째 1kg 감량
현재 몸무게 80.75kg
1차 목표 몸무게 75kg
2차 목표 몸무게 65kg
3차 목표 몸무게 55kg
1. 운동을 제대로 했는가? (열심히 하세요! 땀이 날 정도 30분 이상 ~)
걷기 1시간...
운동 별로 못 했네염... ㅠ.ㅠ
2. 제대로된 식이요법을 했는가!!
아침에 잡곡밥 반공기 멸치 오이부침 깍두기 마늘쫑 미역줄기뽁음
점심에는 잡곡밥 반공기 멸치 시금치 김 김치 열무김치 미역국 건더기만 묵었네여
저녁에능 못 묵었어요
3. 바른 생활습관이었는가?
ㅋㅋ 음... 오늘 넘 못 했네영 ㅠㅠ
4. 잡담 ^^*
ㅋㅋ모두 즐거운 일욜 보내셨나염...??^^
헬스장이 쉬는바람에 운동두 별로 못 했네영 ㅠ.ㅠ
어널 비까지 오네영 여기 ( 대구 )
1시간두 겨우 겨우 했네영... ㅋㅋ
낼 음식하눙날인데 죽겟네영 ㅋㅋ
마니 묵을꺼 같은데 큰일이네영 그래두 좀만 먹어영 ㅋ
낼은 운동두 마니 해야할거 같네영
아자아자 모두 홧팅이에영^^
첫댓글 오- 여기 부산도 비가 주룩주룩;ㅁ; 그래서 걸으러 나가면서 우산을 아령삼아 열심히 들고 다녔어요 ㅋㅋㅋ / 윽 저도 내일 음식 만들어야 하는데-_ㅠ 진짜 전 부치면서 막 주워먹을까봐 걱정돼요;;;
저두 걱정이 많이 되네영 ㅠ.ㅠ 그래두 울이 정말 소식 해야돼영 막 묵으면 또 후회하자나영 열심히 참아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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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운 추석이네영 저희집은 낼 음식하기때문에 걱정이 많네영 음식하다가 묵을까봐서영 ㅠ.ㅠ 그래두 조금은 참으면서 만들어야겟네영
와 님 여전히 식이 잘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답글을^^;ㅋㅋㅋ 저는 지금 외국이라 추석걱정은 없지만 예전에 저희집에서 음식할때는 제가 전만들고 부치는거 담당;;이었는데요 오히려 기름냄새에 쩔어서;; 식욕이 뚝 떨어지던데요 ㅋ 그래도 여전히 동그랑땡은 좀 먹었지만요~글구 전 부쳐놓고 좀 식으면 맛도 없어요 비린내나고-_- 글케 생각하시면서 참아보셔요~^^ 홧팅!!추석잘보내세용~
아... 외국에 계시능구나... 저희집은 내일 음식해영 그래서 아마 걱정이네영 ㅠ.ㅠ 마니 묵을꺼 같은데 오늘은 송편 주문한거 가지고 와서 딱 6개 묵었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