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른시간대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순방으로 충분히 앉아가실수 있을것 같네요..
출근시간대 보다도 빠른 시간이기 떄문에 당일에 표끊어도 탈수는 있을거 같네요 ㅋ
승객들이 항공의 대체교통으로 KTX를 이용할수 있어 파업이 장기화될경우 순방향 이용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100%, 아니 100000%가능합니다. 빨간날에도 자리남아도는 우리의 KTX를 봤을때 100000000% 그이상도 가능합니다.
평일이고 이른시간대면 순방향 자리는 가능합니다. 다만 테이블석이나 전망좋은 자리나 창측등은 구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는 열차들도 요새 자유석 승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도중역(광명역 같은 역)에서 타면 승객들이 이곳저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순방향 앉는 건 가능한데, 창측이나 원하는 자리는 못앉을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겁니다.(전에 광명에서 타봤는데, 사람들이 죄다 창측자리란 자리는 모조리 앉아있더군요) 요즘 KTX를 타보면 자유석의 경우는 서울발 부산행의 경우는 한눈 팔면 순방향자리 못앉습니다.-_-;;(그래서 요새 뛰는 사람들이 많죠)
순방 가능합니다. 테이블석은 100% 불가능하구요.(이미 서울역에서 테이블 창가 정방향 석은 자리 경쟁이 치열하죠) 순방 창가는 약간 불안하구요 순방 내측은 100% 가능합니다.
첫댓글 이른시간대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순방으로 충분히 앉아가실수 있을것 같네요..
출근시간대 보다도 빠른 시간이기 떄문에 당일에 표끊어도 탈수는 있을거 같네요 ㅋ
승객들이 항공의 대체교통으로 KTX를 이용할수 있어 파업이 장기화될경우 순방향 이용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100%, 아니 100000%가능합니다. 빨간날에도 자리남아도는 우리의 KTX를 봤을때 100000000% 그이상도 가능합니다.
평일이고 이른시간대면 순방향 자리는 가능합니다. 다만 테이블석이나 전망좋은 자리나 창측등은 구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는 열차들도 요새 자유석 승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도중역(광명역 같은 역)에서 타면 승객들이 이곳저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순방향 앉는 건 가능한데, 창측이나 원하는 자리는 못앉을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겁니다.(전에 광명에서 타봤는데, 사람들이 죄다 창측자리란 자리는 모조리 앉아있더군요) 요즘 KTX를 타보면 자유석의 경우는 서울발 부산행의 경우는 한눈 팔면 순방향자리 못앉습니다.-_-;;(그래서 요새 뛰는 사람들이 많죠)
순방 가능합니다. 테이블석은 100% 불가능하구요.(이미 서울역에서 테이블 창가 정방향 석은 자리 경쟁이 치열하죠) 순방 창가는 약간 불안하구요 순방 내측은 100%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