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1.29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uoYcG) (https://han.gl/uoYcG)
▶ 국내 자율주행차, 기업간 판매 가능해진다 (전자신문)
https://han.gl/rh3TY
- 국토교통부는 법제처에 레벨4 자율주행차 B2B 허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 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를 포함한 자동차 업체는 기업을 비롯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판매가 가능할 전망
▶ 기아, ‘中 생산’ EV5 호주 수출…6월 판매 (더구루)
https://han.gl/sOV99
- 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전용 소형 전기차 모델 'EV5' 호주 판매를 확정.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에어 △어스 △GT라인 총 3가지 트림을 제공할 방침. 구체적인 가격이나 제원 등은 향후 공개할 예정
▶ 현대차·기아 노조 "특별성과급 당장 달라"…계열사 확산 조짐 (파이낸셜뉴스)
https://han.gl/pxJYL
-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정의선 회장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양재동(본사) 경영진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특별성과급을 즉각 지급하라"고 주장. 노조는 역대 최대 실적에 맞게 성과분배 쟁취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 밝힘
▶ Tesla To Invest $500 Million in Dojo Supercomputer at Giga New York (Drive Tesla)
https://han.gl/18E6w
- 테슬라가 미국 기가 뉴욕에 도조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 5억 달러는 엔비디아의 10,000 H100 시스템과 비슷한 수준으로, 테슬라는 올해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그 이상을 지출할 예정
▶ Tesla 4680 Battery Cell Production Is no Longer a Bottleneck (Drive Tesla)
https://han.gl/zi23k
- 테슬라는 4680 셀 생산의 병목 현상은 없는 상태로, 충분한 수준의 재고를 확보 중이라 밝힘. 공급망을 담당하는 임원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4680 셀 생산은 예정된 일정보다 몇 주 앞선 상태임을 강조, 최근 붉어진 생산 차질 우려에 반박
▶ 테슬라 "공급단가 재협상할 것"…'악마의 계약'에 떠는 韓 배터리 (한국경제)
https://han.gl/FAyJN
- 테슬라가 협력업체와 공급 단가를 재협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배터리 업계가 긴장. 테슬라가 납품가를 깎으면 글로벌 배터리 가격 하락이 촉발될 전망. 또한 CATL이 반값 배터리 공급에 나서며 한국 배터리 기업 수익성에도 비상
▶ 머스크, xAI 8조원 투자 유치 위해 한국 등과 접촉 (뉴스핌)
https://han.gl/UZw6n
- FT는 일론 머스크가 AI 스타트업 xAI에 60억 달러 (약 8조 원)의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과 홍콩, 일본, 중동 국가들과 접촉했다고 보도. 소식통은 머스크가 xAI의 가치를 200억 달러로 평가받고 신규 자기자본 60억 달러를 조달하기를 원한다고 설명
▶ Nearly 5,000 dealerships send second letter urging Biden to 'hit the brakes' on EV push (AN)
https://han.gl/yE3Zo
- 약 5,000개의 미국 자동차 딜러십이 바이든 행정부에게 EPA가 제안한 엄격한 차량 오염 기준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는 두 번째 호소문을 발표. 딜러 연합은 11월에 보낸 첫 번째 호소문에 대한 답변을 얻지 못한 상황서 재차 우려를 표명
▶ Electric car maker Polestar to cut around 450 jobs globally (Reuters)
https://han.gl/ZYO3V
- 폴스타는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글로벌 약 450개의 일자리, 즉 전체 인력의 약 15%를 감축할 계획이라 발표. 회사는 2025년 BEP 달성과 외부 자금 의존도 감소 등을 담은 새로운 사업 계획 실행을 위한 비용 절감의 일환이라 설명
▶ 닛산, 저가형 EV 배터리 자체 생산 돌입…2026년 이후 탑재 예정 (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IAU48
- 닛산이 니켈 등 고가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저가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자체 생산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힘. 2026년 이후 신흥국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EV)에 탑재할 예정으로 항속거리는 떨어지지만 20-30%의 비용 감축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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