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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자연선택 진화과정 14. 화성의 비유=연꽃을 피우기 위한 비유이다.]
[시든꽃은 날려버리고 새꽃을 내리니] -부처님의 가르치심은 언제나 어느시대나 어떤 곳에서나 항상 새롭다. 생명을 가지고 있는 법으로서 향유하고 또한 법당이나 기도처에서 향습한다. 그래서 십법계 모든 중생에게 감화를 불러 일으키고 심신을 증장한다.
[妙法蓮華經 सद्धर्मपुण्डरीक सूत्र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
《化城喩品》 화성의 비유·화성유.
化?
부처님의 신통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 실재하지 않는 것. 化城?
--소승의 유여의 열반의 비유. 무여의 열반=묘법연화경.
--대승에서 퇴전한 사람들을 쉬게 하기 위한 시설이다. --본래 대승과 결연된 자가 도중에 퇴전해 소승으로 떨어졌으므로 중간이라 한 것이다.
--삼전십이행의 법륜을 굴림--> 고에서 벗어나 쉬게함--> 대도에 끌어들임--> 마지막에 도달하는 곳을 밝혀 보소라 했다는 것--> 보배가 있는 곳.
化城喩?
--보소를 찾아나선 사람들이 중간에 지쳐서 돌아가려 하므로 지도자가 화성을 만들어 쉬게 하고, 다시 격려해 보소로 끌고 가는 것으로 되어있다.
--적문--> 본문으로 끌어들임.
--유여의 열반--> 무여의 열반으로 끌어들임.
--방편의 가르침--> 진실의 가르침으로 끌어들임. --화작=개권--> 보소의 진실=현실로 끌어들임.
개권과 현실이 따로있는 것이 아니라 개권이 곧 현실인 까닭.
화성유는《종지용출품》의 종지용출=약개근현원을 밝힘.
[부처님 또한 이와 같나이다. 성불하신지가 오래지 않았사온데 이 많은 대보살들은 이미 한량없는 천만억겁 동안 불도를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하였으며 한량없는 백천만억 삼매에 잘 들어가고 나오며 머무르고 큰 신통을 얻었나이다.]
《從地涌出品 》
(1)此土(娑婆世界) 弘通을 원했던 他方의 菩薩을 말류한 釋尊의 말에 응해서, 四菩薩 (上行·無邊行·淨行·安立行菩薩)을 上首로 한 六萬恒河沙의 地涌의 菩薩이 大地로부터 湧現하였다.
(2)이에 대하여 대중을 대표해서 彌勒菩薩이 그 因緣을 물었다. 이상이 부처의 久遠 을 開顯하는 遠序에 해당한다.
(3)佛께서 彌勒에게 (나는 久遠부터 지금까지 이들의 무리를 교화했느니라.)라고 답 하여 부처의 久遠의 生命을 略開(略開近顯遠)한다.
(4)이 대답에 彌勒이 (아버지는 젊고 아들은 늙었다)는 譬喩로서 의문을 드러냈다. (動執生疑)
(5)이 의문에 직접 대답한 것이 다음의 壽量品이다.
從地涌出
地涌의 菩薩이 大地에서 涌出했다고 하는 것은?
[세간의 법에 물들지 않음이 蓮華가 물에 있는 것과 같도다.]라고 설해 있듯이 世間 의 惡에 물들지 않고 佛道修行하는 자가 참된 如說修行의 行者라는 것을 설하고 있 다.→地涌의 菩薩 動執生疑 如蓮華在水 略開近顯遠.
***略開近顯遠
近을 열어서 遠을 나타낸다. 妙法蓮華經 本門에 설해지는 법문.
--近 : 近成(始成正覺-이 세상에서 修行하여 처음 부처가 됐다는 설.)
--遠 : 遠壽(久遠實成)
--開顯 : 伽耶城에서 成佛했다는 小見을 제쳐 놓고, 옛적에 成佛한 부처님을 나타낸 것을 이 같이 開顯이라 한다.
釋尊이 始成正覺을 열어서 五百塵點劫(久遠·久成·久遠實成)의 과거부터 부처였다고 설해 밝히는 것.
***開近顯遠에는 廣略의 二門이 있다.
--略開近顯遠을 從地涌出品에서 열어, 如來壽量品에서 廣開近顯遠을 밝힘.
--略 : 概要·概略·略·要중의 略.
--대략 中樞의 부분을 말한다.「法華取要抄」 --대략·대체적으로.「法華經題目抄」. 略義↔廣義. 路開近顯遠.
--대략 近을 열어서 遠을 나타내다. <從地涌出品>에서 佛壽가 長遠하다는 것을 대략 설해 밝힌 것. (나는 久遠으로부터 지금까지 이들의 衆生을 教化해왔느니라.) --家生이 그때까지 인식하고 있는 부처의 始成正覺의 모습에 의심을 품게 하고 久遠 의 本地를 시사했다.
《여래수량품》 연등불의 응현으로 개근현원을 밝힘, 돈점으로 이둔을 보아 제도함.
[여러 선남자들아 이런 가운데 나는 연등불에게 수기를 받았노라 말하고]. 現作·應現의 因綠果報.
[여러 선남자들아 만약 어떤 중생이 나의 처소에 오면 나는 부처의 눈으로 그의 믿음과 정진과 생각과 선정과 지혜의 근성이 총명한가 노둔한가를 관찰하고서 그를 제도 할만 함에 따라 음하느니라]
頓漸으로 法身을 보고, 佛眼으로 利純(五根·五筋)을 보아 萬善萬行.
現作·應現의 因綠果報.
--現作·應現: 몸을 나타내는 것.
--現作·應現의 因緣果報,
綠 -綠이 성숙했기 때문에 '연등부처님의 형상을 나타내어 중생을 교화하시고', 나 석 존은 縁이 성숙하지 못 했기 때문에 다만 보살이 되어 부처님으로부터 記를 얻은 것 뿐이다.
果 -記를 얻으심은 곧 果익 뜻이 되고([開近顯遠을 하시기 이전]이므로 得記가 '果'라 는 뜻.)
因 -行行은 곧 困이라 해야한다. →형체와 언어로 깨침.
--行行:지혜바라밀을 제외한 5바라밀.
--연등불과 만남은 형체요. 얼반에 든다 함은 동안 설법을 하였으므로 언어다.
報 -이미 형체와 언어로 나타내는 생이 있다 할 때, 생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
이 죽음이 곧 '열반에 드는 일'이니 이를 일러 果 라하는 것 뿐이다.
***開近顯遠 · 開迹顯本
(1)묘법연화경 적문 14품
迹門에서는 석존이 옛적에 성불하였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모두 석존은 가야성에서 처음으로 성도한 부처님으로 믿고 있다.
(2)묘법연화경 본문 14품
석존은 무량겁 전에 이미 성불했다고 말함으로써, 伽耶에서 처음 성불하였다고 믿던 중생의 무지한 소견을 없애주었다.
(3)開顯 伽耶에서 성불하였다는 모르는 소견을 제쳐놓고, 옛적에 성불한 부처님을 나타낸 것을 이 같이 開顯이라 한다.
※※頓漸으로 法身을 보고, 佛眼으로 利鈍(五根·五筋)을 보아 萬善萬行.
--[어떤 중생이 나의 처소에 오면] 頓漸으로 암암리에 法身을 봄.
※頓漸二敎
(1)教判의 종류. 頓-화엄경. 漸-阿含.方等.般若등 諸經. (2)頓은 일시에, 漸은 점차적으로.(중국 연흥사의 담연의 제자인 혜탄법사가 설했음)
--[나는 부처의 눈으로] 佛眼으로 봄.
(1)만약 法安으로 대할 때면==>
온갖 善行이 그 輕重에 말미암아 각각 華報를 얻음을 관해서 알기는 해도 극치에 이 르러 마침내 種智의 果報를 얻는 것을 알지 못 하며,
(2)만약 佛眼으로 대할 때면==>
원만히 온갖 善行을 비추어 그 始末을 알게 된다.
이 경은 오로지 佛眼으로 중생의 온갖 선행이 극치에 이르러 부처가 됨을 관하여 아심을 밝히니 이것을 一大事出世의 바른 취지이다.
--[그의 믿음과 정진과 생각과 선정과 지혜의 근성이 총명한가 노둔한가를 관찰하고서 그를 제도할만 함에 따라 응하느니라.]
°°°利鈍(五根·五筋)°°°
※筋 : 힘줄이 생겨나는 장소, →五根과 연관시킴.
五根 : 37조도품의 깨달음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5가지 미덕·5가지 가능성.
(1)信根 -믿음(신앙)
(2)精進根 -정진(노력)
(3)念根 -생각(憶念:마음속 깊이 생각하여 잊지 않음)
(4)定根 -선정
(5)慧根 -지혜
※(1)~(4)綠因이요. 漸機(藏通(藏教·通教)의 起緣)→鈍(小乘의 根機·人天乘의 根機)
(5)了因이요. 頓機(圓別(圓敎·別教)의 起緣)→利(大乘의 根機)
※綠因 = 因綠
了因 : 인식근거. 生了二因의 하나.
--甲을 실마리로 해서 Z의 존재를 추지하는 경우에 甲은 乙의 了因임.
--보조적인 사물의 생성을 도와주는 因綠.
**因體에 二種이 있다.
(1)生因 --종자가 싹이 트는 것.
(2)了因 --燈으로 사물을 비추어 숨은 것을 나타나게 하는 것.
利鈍(五根·五筋)의 제도.
--善의 작용에는 무릇 두 힘이 있으니,
(1)人天의 華報를 받는 일.
※華報
- 세에 보를 받기 전에 현세에 보를 받는 것.
- 업의 열매를 받기에 앞서 그 꽃이 피는 단계.
(2)佛道의 果報를 받는 일.
※萬善萬行 : 불도의 성취에 도움이 되는 모든 선한 행위.
《여래수량품》여래수량·본지삼불을 밝혀 개적현본을 풀이 함.
◉如來: 十方三世의 諸佛.
---二佛: 眞身·應身.
---三佛: 法身·報身·應身을 설명하고 있다.
(1)法身如來 -毘盧遮那 :佛의 本身인 法.
(2)報身如來 -盧舍那佛 :過去世의 萬行의 善根功德의 報答으로 出現한 佛.
(3)應身如來 -釋迦牟尼佛 :歷史속에 應現한 佛. 佛의 허울이 있는 몸.
⦿壽量 :如來의 壽命 및 壽命에 포함되는 功德을 헤아리는 것.
[本地三佛]의 功德을 헤아린다.
※本地三佛
--本地 -佛의 本體. 중생구제를 위해 모습을 나타내신 應迹身에 대해 그 應迹身의 本源·本體가 되는 佛身. 久遠實成의 本佛 ↔ 垂迹.
--本地三佛 : 法報應의 三身을 三佛이라고 한다. 妙法蓮華經<見寶塔品>에 설하고 있는 釋迦佛·多寶佛·十方分身佛의 三佛을 말한다.
(1)釋迦佛 -應身
(2)多寶佛 -法身
(3)十方分身佛 -報身 (智慧身·他受用報身:10지 菩薩을 위해 法을 설하고 大乘의 法樂을 受用시키는 신)
◉會三歸一은 가르침의 시작이다.
(會三歸一 乘之始也)
會三歸一은 妙法蓮華經의 시작이라는 뜻.
***慧觀은 「法華宗要序」에서
--乘에 들어가는 것으로 가르침의 시작을 삼고,
--妙覺을 실현하는 것으로 가르침의 절정을 삼고,
--開迹顯本하는 것으로 가르침의 끝을 삼는다 했다.
※慧觀 : ※부록2. 참조 : https://blog.naver.com/psw moon/221495976735.
중국 초기 선종과 천태종의 조사 비교/혜관.
[여러 선남자들아 여래가 중생들이 낮고 작은 법을 좋아하여 복덕이 얇고 번뇌장이 무거운 것을 보고는 이 사람들에게 내가 젊어서 출가하여 가장 높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노라 말하거니와 사실로 내가 성불한지는 이렇게 오래되었나니 다만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여 불도에 들도록 하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니라.]
※※※開迹顯本·開近顯遠 「妙法蓮華經 本門의 14品」에서 밝힌 것.
(1)伽耶城에서 깨달은 역사적 인물로서의 釋尊은 垂迹의 몸이라는 것을 밝히고, 이 몸은 영원한 옛날에 완성된 (久遠實成) 本佛임을 드러낸 것을 말함.
※垂迹 -구제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垂迹↔本地.
佛·菩薩의 高德의 성자들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일부러 모습을 취하여 세상에 출현하는 것.
※垂迹 -佛의 本體.
중생구제를 위해 모습을 나타내신 應迹身에 대해 그 應迹身의 本源·本體가 되는 佛身.
ク遠實成의 本佛↔垂迹.
(2)迹을 열어서 本을 나타낸다.
①述門→ 本門으로,
②三乘→ 一乘으로,
③無餘涅槃→ 有餘涅槃으로 인도하심.
※無餘涅槃(華嚴,阿含,方等,般若經)→有餘涅槃(妙法蓮華經)
(3)釋尊이 始成正覺이라고 하는 迹의 모습을 열어서 久遠五百慶點劫의 本地를 나타낸 것을 말한다.
《여래수량풍》문저비침·오백진묵겁 ·구원실성의 본불을 밝힘.
五百塵點劫·五百塵墨劫·文底秘沈·
--글의 밑바닥에 깊이 잠겨있는 뜻이 있다는 것.
--글에는 表面에 나타난 뜻과 밑바닥에 깊이 잠긴 뜻이 있다는 것.
--<如來壽量品>의 文底에 秘沈된 三大秘法의 南無妙法蓮華經을 말한다. 또는 文底의 해석에 바탕을 둔 壽量品을 말한다.
◎文底秘沈
文底에 감추어져 잠겨있도다.
南無妙法蓮華經이 經文의 奥(속)底에 감추어져 있는 것. 또는 妙法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開目抄 上」에서의
(一念三千의 法門은 단 妙法蓮華經의 本文·壽量品의 文底에 장겨있느니라.)의 글에 근거를 두고 있다.
<如來壽量品>에서의
[나는 본래 成佛하고부터 지금까지 無量無邊 百千萬億 阿僧祗 劫前이니라.]라고 釋尊이 五百塵點劫에 成道했다고 밝힌다.
--近成에 대한 執著을 깨고 遠成에 대한 迷惑을 제거하여 久遠한 本地를 드러냄(顯久遠之本)
--五百塵點劫의 譬喩 : 成佛한지가 無量無邊 百千萬億劫이라는 法說의 譬喩. 이 譬喩도 成佛의 오래됨에 비교하면 못 미친다고 하신 일을 가리킨다.
⦿三天塵點劫·三天塵墨劫.
三天塵點劫 -<化城喩品제7>에 있다.
--迹門에는 華道의 始初를 三天塵劫이라 하였고,
--한 부처님의 教化領域이 三千大千世界이시며, 年號를 劫이라 한다.
--<化城喩品>의 大通智勝佛의 16왕자 중 마지막 16번째의 왕자이셨던 釋迦牟尼佛은, 우주 東北方의 三千大千世界에서 처음으로 玄遠을 보이시고 大通覆講(妙法蓮華經을 자신이 나투신데로 가셔서 설하심)을 여셨다. 이를 華道의 시초 즉, 三千塵點劫·三天塵墨劫이라 한다.
⦿五百塵點劫·五百塵墨劫·文底秘沈.
五百塵點劫 -<如來壽量品 제16>에 있다.
--本門에는 成佛을 五百塵劫위 옛날이었다고 해서 久遠이래 사제의 관계를 설해 밝히고 있다.
--三天塵劫은 오랜 옛날이지만, 五百塵劫에 비하면 어제와 같은 것이다.
--<如來壽量品>첫머리에서 釋尊의 成佛이 오래됨을 醫喩함에 있어, 五百千萬億 那由陀 阿僧紙 三千大千世界를 微塵으로 만들어 東方 五百千萬億 那由陀 阿僧祗 세계를 지나 한 점씩 떨구어 이 티끌이 다했다면 그가 거쳐 간 세계의 수가 얼마일까 물으시고, 이모든 세계를 다시 微塵으로 만들어 티끌 하나를 一劫으로 친다해도, 釋尊의 成道하신지는 이 보다도 다시 百千萬億 那由陀 阿僧祗劫이나 더 오래됐다고 하신 일. 흔히 五百塵點劫이라 한다.「法華文句」
※※五百由旬
<化城喩品>에 五百由旬의 험난함을 넘어 寶所가 있다고 말함.
--智顗는 이것을 常寂光土라 하고,
--吉藏과 (慈恩大師)窺基는 참다운 涅槃이라고 함.
※※天台智顗에 따르면,
三界내에는 凡聖同居土가 있고, 方便有餘土·實報無障碍土·常寂光土는 三界밖에 있다.
--凡聖同居士·方便有餘土 -應土→應身佛이 化現한 곳.
--實報無障碍土 -報土→報身佛이 化現한 곳.
--常寂光土 -眞淨土→法身佛이 化現한 곳. 天台智顗의「觀音義疏」.
四土를 차례대로 보면, 凡聖同居土→方便有餘土→ 實報無障碍土→ 常寂光土등이다. 이 네 가지 佛土를 <化城喩品>에서 五百由旬의 험난한 길을 거쳐 寶處에 이르는 과정을 차용하여. 그 거리에 따라 각 國土를 배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 다양한 설 가운데,,,
※『天台四教儀』에서는 차례대로, 三百由旬→ 四百由旬→ 五百由旬→ 寶處등에 배대한 해석을 따랐다.
--五百由旬을 밝힌 것은 곧 菩薩의 道니, 만약 五百由旬을 지난다면 곧 佛道에 들것이다.
※「大論」66에서 이르되, 迹門→本門으로 인도하심.
--어째서 반드시 五百을 지나야 되는 것인가?
二乘은 三百을 지나고, 菩薩은 四百을 지났을 뿐이니, 佛乘을 이루려면 반드시 五百을 지나야되는 것이다.
五百은 지나가는 데에 세 뜻이 있으니.「大經」
①악도를 면함이요.
②좋은 길을 얻음이요.
菩提心(譜所-涅槃에 譬喩)은 惡道를 지남을 이르며, 菩提行은 평탄한 길과 같으며,
③佛道를 얻음은 寶所에 이르는 것과 같다.
※※三佛
法身·報身·應身佛=三如來.
※※迹佛과 本佛
--迹佛 -垂迹하신 부처님.
本佛이 역사적 현실 속에서 몸을 나타내신 것이 迹佛이다.
迹門의 부처님.
--本佛 -永遠의 예로부터 成道하여 계셨던 부처님.
本門의 부처님.
※※從地涌出
--近成身과 遠成身
--垂迹에서 本地 · 近成身에서 久遠身을 보이심 =開迹顯本.
--伽耶城에서 始成正覺을 이루시고 40여년 동안 전법을 하신 近成身에서,
--본래는 無量無數劫 이전에 成佛하신 久遠實成의 本佛이신 久遠身 이심을 보이심.
※※如來 壽量의 功德
如來
--三德을 실현하신 부처님은 절대의 존재이시므로 분별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말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되기에 부득이 如來라 부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三德을 일체의 것으로 이해하여야 如來의 뜻을 아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壽
--부처님은 員如자체 질대자체이시므로 몸도 없고 壽命도 없으시다. 그러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몸을 받으시고 壽命을 받으신다는 뜻.
壽量의 功德
--부처님의 壽命의 길이를 이른다. 부처님의 壽命은 그 분의 功德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三德
--三德을 구비한 부처님을 本佛로써 承仰해야 할 부처이다.
--法身 ·般若·解脫의 三德과 主·師·親의 三德이 있다.
(1)法身·般若·解脫의 三德
--三德 秘密藏이라고도 한다. 부처에게 갖추어진 3종의 德相.
①法身 -佛證得의 眞理=法身.
②般若 -貞理를 깨닫는 智慧=報身,
③解脱 -法身·般若의 二德이 一如로 되어 生死의 苦界로부터 해방된 상태를 말한 다.=應身,
(2)主·師·親의三德
①主德 -중생을 守護하는 힘·작용.
②師德 -중생을 知度하고 교화하는 힘·작용.
③親徳 -중생을 慈愛하는 활동을 말한다.
三德具備를 중생을 慈愛하는 활동을 말한다.
<譬喩品제3>(지금 이 三界는 모두 나의 有이니라.) <壽量品제16>(나의 이 土는 안온하여서...)등을 三德에 배치하고 있다.
※※本地三佛
-釋尊의 本地를 밝히는 것에 의해 드러나는 釋尊의 法身·報身과 應身.
-法身·報身→本佛, 應身→ 迹佛=本地三如來,
※※微塵數ᆞ·塵點劫 -지극히 長遠한 時間을 말하는 것.
◉文底秘沈·五百塵點劫·五百塵墨劫·久遠元路의 自受用報身如來로, 한정된 부처가 아니라 우주와 함께 실재하는 無始無終의 常住의 本佛久思光路 受用報身如來에 대한 것이 秘沈되어 있는 釋尊은 물론이고 모든 부처가 모두 이 久遠元路의 白受用報身如來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 成佛할 수 있었다고 하는 根本이 부처이다.
「本生經1」 燃燈佛이 喜樂城에 오다.
°°°燃燈佛授記: 燃燈佛의 豫言(fulfilling prophecy): 수메다행자가 머리를 풀어 진흙 위를 덮음. °°°
「本生經」 善慧童子와 구리天女.
°°°善慧童子가 燃燈佛에게 受記를 받음. 釋迦牟尼 부처님의 前身인 善慧童子가 燃燈佛에게 青蓮花 7송이를 바침(다음 생에 나와 인연자가 될것을 요구하고 구리선녀가 자신이 연등불께 바칠 꽃을 선혜동자에게 드림.)°°°
「本生經」 부처님이 사람으로 오심.
--사람으로 오심 : 547번
--축생으로 오심 : 8000번.
※축생으로 오심 : 부처님께서 물고기로 태어나셨을 때, 索生救濟(나를 뜯어 먹고 다음 세상에서 같이 法食을 나누자고 하심) 함. 부처님께서 五百大願을 세우셨다.
°°°유여의 열반 :진실한 법이 아니다. 「화엄·아함·방등·반야경」
무여의 열반 :진실한 법. 「묘법연화경」°°°
..................
[화성에서는 왜? 사물이 돌처럼 경화되는가?]
<참조>
October 30, 2024 | InSight mission: News from the HP³ Mars mole
Explanation found for encrusting of the Martian soil
화성 표면의 물질이 돌처럼 단단해지는 주된 이유는 토양 내 염분이 포함된 함수(含水) 용액의 형성 및 증발로 인한 시멘트화 과정 때문입니다. 이 과정은 지구의 건조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토양 경화(duricrust)와 유사합니다.
*경화 과정의 주요 원인
--염분 축적: 화성 토양은 황산염 및 염화물과 같은 다양한 염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절별 온도 변화: 화성 표면 아래 얕은 깊이(약 40cm 이내)의 온도가 계절에 따라 변동합니다.
--함수 용액 형성 및 증발: 겨울과 봄 동안 대기 중의 수증기가 토양으로 스며들어 염분과 결합하여 염수(brine) 용액을 형성합니다. 기온이 다시 올라가면 이 수분이 증발하면서 용해되었던 염분 광물들이 결정화되어 토양 입자 사이를 시멘트처럼 결합하여 단단한 껍질(경각, duricrust)을 만듭니다.
과거 액체 상태 물의 영향: 과거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풍부했던 시기(수십억 년 전)에 물이 퇴적물을 통해 스며들어 미네랄(특히 석고와 같은 광물)을 남기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사구(dune) 지형이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시멘트화 과정은 현재 화성 표면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을 형성하며, 탐사 로봇이 땅을 파고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 오랜시간 물이 흘렀던 사막의 강의 모래바닥이 포장도로처럼 경화된 이유와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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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럴꺼야?"
"아마 이랬을꺼야??"
"아마 이렇게 흘러갈꺼야???"
법설을 듣고, 읽고, 말하고, 쓰고, 전할 때는, 추측과 예언 망언 험담을 삼가해주세요!
그 망언을 듣는 순간 법좌는 실추하고 법사는 돈벌이에 권력에 명예를 얻는데만 이용당해 자신들을 장엄시키고 또 법사가 그 단꿀에 취할때 마침내 거미줄에 걸려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인드라망의 견고함은 일불승ㆍ불승의 지혜에서 나온답니다.
중생들을 태워 보토로 실어나르는 일불승은 실상불입니다.
능력이 안된 중근의 수행자는 차라리 승가에 머물던가 머리를 밀고 먹물 옷을 입고 홀로 수행처소에서 살아가시는게 편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일승서신.
[[연화계(蓮華界)ᆞ연화장세계 (蓮華藏世界)]]
°°°기준이 perpetual flux 영속성 유동성(흐름)=찰나멸(존재속에서의 소멸)='공'으로 발전함.
[발생할 때는 연기이지만 소멸할 때는 모든 원인 없이 소멸한다.]
제행 무상(諸行無常)
°°°기준이 perpetual flux 영속성→ 무상의 이치는 연기법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연기하기 때문에 '무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제행무상은 [연기법에 대한 시간적인 해석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제행 무상ᆞ諸行無常]]
--제행의 제.諸는 '일체'.'모두'의 뜻이고, 행ㆍ行은 '함께'.'모여서'와 kāra의 '만든다'.'행한다'는 의미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써,
--제행이란? '일체의 만들어진 것' 다시말하면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현상'을 말한다. 즉 '모든 존재의 현상이다.'
--無常ᆞ무상은 '항상'의 반대어인 '무상'이다.
무상이란? '항상함이 없다.' '변화하고 변천한다.'는 말이다.
--제행무상ᆞ諸行無常이란?
인연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존재와 행위는 항상함이 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라는 의미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멸변화한다. 또한 생주이멸한다.
-제행무상의 이치는 연기법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연기하기 때문에 '무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제행무상은 [연기법에 대한 시간적인 해석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우주 또한 '성주괴공'을 되풀이 한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 그리고 인간존재 또한 '생노병사'를 막을 수 없다.
--이렇듯 붓다는 무상의 문제로 출발하지만 -->다시 괴로움의 문제로 결부시키고-->또 '무아'의 문제와 연결 시키고 있다. 훗날 삼법인으로 정리되는 '무상ㆍ고 ㆍ무아'라는 현실인식이 보인다.
--붓다는 제행무상의 가르침을 통해 '오온은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며 '무아'인 것을 일깨워 줘, 그것을 염리(厭離)하고 virāga 이탐(離貪)하게 하여 마침내 [해탈(解脫)]을 성취케 이끌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