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철학이 그대로 [화엄]에 심어져 있다.]
**논증과 '차이의 현상학'.
(소증=51지위(보살지)=객체,능증=52지위(불승지)=주체)
이는 인도의 비베다철학의 '직관과 앎'에서 태동한 불교철학의 발전사학중의 니아야학파 철학의 '정수 ·진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앎의 형태 변화는 6경, 6근,6식의 변화과정이다. 감각(synapse)→ 감각에 형상(form)→ 집합적 지식(lin°ga)→ 변충編充·증상增上(누에의 변화과정)→ 이유· 因(hetu)→ 인증(因證)(소증所證과 능증能證).
°°°[아비달마구사론]<근품>에서도 '식의 증상력'을 위해, 동분·중동분→ 주동분→ 취동분→ 삼무루근→ 열반등에 증상력이 있다고 설해져 있다.
**인도에서의 6경,6근,6식은 언제부터 쓰였나?
--인도철학 근,경,식이 베다경전에서도 나올 수 있겠다. --불교철학 [니까야·아함경]에서도 나옴.
니아야학파의 인식론 철학에서 처음으로 밝혀지고, [구사론]에서 정리됨.
--[구사론]에서의 고苦의 용어는? pain·고통을 주다. (고를 느껴) 세상을 등진 수행자를 말한다.-->불교도와 외도를 포함한 모든 수행자들의 '식'의 증상력을 일으키기 위함 이다. Suffering이 아니다.
--일체개고(一切皆苦)가 Suffering으로 번역되었다.
**사견이란?
예를들면, 동일한 물을 보더라도...
--인간은 마실 물로
--물고기는 궁전으로
--천인은 영락(구슬의 머리장식)으로
--아귀는 농혈(피고름)로 보여지듯...
보는 자의 입장에 따라 다 다르다. 보는 자의 사견은 삼세 인과(과거, 현재, 미래)에 의해 따라간다.
**육십이견·사견(邪見, mithyā-dṛṣṭi, sassata-ditthi)의 빽빽한 숲. 그릇된 사견.
그릇된 사견 -오온인 색.수.상.행.식이 중점적으로 작용함(심리학적인 해석이 용이 함). [비바사론]
(1)물대아소(物大我小) -외계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
(돈 있는 사람은 크고, 돈 없는 사람은 작다).
(2)물소아대(物小我大) -외계는 작고 자기는 크다고 생각하는 것.(내능력이 크다)
(3)물인아과(物因我果) -외계의 사실이 원인이요, 외계의 원인에 의해 자기의 전체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4)물과아인(物果我因) -외계의 사실은 결과요, 자기 쪽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오온(五蘊)의 5가지 작용 x 邪見=20.
(대표적으로 위의((1)(2)(3)(4) = 20)
3세(과거,현재,미래)의 작용 x 20 = 60.
유와 무의 2견이 더해지면 = 2+60 = 62견.
(유有- 상想 - 차별差別 → 변한다.
무無 - 무상無想 - 무차별無差別 →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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