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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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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남자의 불만ㅡㅡㅡ가슴 시리다
꽃반지 추천 0 조회 69 16.08.03 21: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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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3 23:07

    첫댓글 시원한 수박쪼개서 더위를 식히셔야 겠어요,,어째요...
    민낯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그냥 생긴데로 사는 거지요...뭐..ㅎㅎㅎ
    마음 비우고 사세요..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 어디 있나요? ㅎㅎㅎ
    오늘도 곱게 하루를 접는 날로 행복하세요...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6.08.04 05:39

    동동이님!
    반가워요 밤새도록 귀뚜라미가 울고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16.08.04 02:48

    시집살이 할때가 좋다고
    하는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6.08.04 05:41

    그럴까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 말이겠지요
    오늘도 시원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4 21:14

    고맙습니다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야지요^^*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6.08.04 07:59

    꽃반지님! 오늘 아침도 안녕 하세요?
    내 나이가 먹어 가고 내 자식이 다 장성을 했어도
    아직도 병중에 계시는 시어머님이 계시기에 꽃반지님은 여전히 시집 살이를 하시는 것이지요
    그래도 아직 시어머님이 내 옆에 계시는것은 내 나이가 아직은 청춘이시기에 그것에 위안을 삼으세요
    시어머니 잘 수발 끝나고 이제 마음 편히 몸편히 산다고 느껴졌을때는
    내나이 또한 그 시어니 그나이에 내가 지금 이렇게 나이가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돌고돈다는 그 말을 새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꽃반지님 앞으로 늘 행복하실 일만 가득 하실것 입니다 ~~~

  • 작성자 16.08.04 21:20

    노을풍경님!
    항상 좋은 글을 보면서 어떻게 어려운 시절을 참고 보내셨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선배님 참 대단하십니다 늘 보듬어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6.08.04 08:01

    시어머니를 달래놓고 다녀오시어요~치매가 아니라면 말이예요~나이 드신 분들의 고집과 아집은 누구도 꺽을 수가 없어요. 나도 90 먹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데, 틀린것도 우기고, 하고도 불리하면 안했다 하고, 약을 안먹고도 먹었다 우기고, 노인들의 특징이랍니다. 달래가며 설득을 시키면 알아 들으니 너무 우길 때는 겁도 주어야 하구요. 내 방법입니다~

  • 작성자 16.08.04 21:22

    경사났네님!
    힘드시죠?
    눈물이 날때도 많지요^^*
    도움의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6.08.04 21:29

    @꽃반지 우울증에 걸리도록 나 자신을 혹사하지 말기를 바래요~결국은 노인들은 금방 잊어버리기에,,,,,, 신경을 너무 쓰지 말도록 하시어요~

  • 16.08.04 08:16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면서 병 수발 하신다니
    대단 하십니다 복을 많이 짓고 계시네요
    좋은 오행 시와 음악이 있어 새롭게 느껴지드군요
    수고 많으신 꽃반지님 행복한 미래를 보장이 되어
    있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세요

  • 작성자 16.08.04 21:25

    낚시가 좋아님!
    오늘 너무 더웠지요
    이것도 복이지요^^*
    격려해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16.08.04 11:06

    잘 감상합니다.
    아기가 귀엽네요 ^-^

  • 작성자 16.08.04 21:26

    탱구님!
    더위에 건강하시죠?
    아기 보고 시원하게 느껴셨나요?
    오늘밤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 16.08.04 11:40

    ㅎㅎㅎㅎ
    걱정말고 분당으로 오세여 ㅎ
    제가 두분을 위하여 쐬주 일잔에 노래방 호텔 1박까지 책임 지리다 ㅎㅎㅎ

  • 작성자 16.08.04 21:30

    방장님!
    휴가 부러웠습니다~~~
    즐거웠지요^^*
    말씀에 고맙습니다 저도 대구에 오시면 대접은 할게요ㅎㅎㅎ

  • 16.08.05 07:27

    내 친구 안타까워요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까용ㅎ
    나는 여행후 목디스크가 발병해서 힘들어요 치료해도 회복이늦어 짜증이 막 ㅎㅋㅋㅋ
    꽃반지 친구님 자신의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잘 챙기기 바래요 친구 러브

  • 작성자 16.08.06 06:08

    카푸치노 친구님!
    건강이 최고지요~~~
    나도 스스로 이러다 내가 쓰러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되도록 마음을 비우지요^^*
    하여간 우리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 활짝 웃어요

  • 16.08.06 08:42

    아침부터 짙은 구름이 흐르며 후덥덥한 더위가 띰을 흐르게 하는군요!
    리우에서 낭보가 계속 전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시원하게 토요일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8.06 18:05

    소우주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섭습니다^^*
    시원하게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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