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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캠핑장비에 대한 나만의 생각
野사랑(조희열) 추천 0 조회 684 06.09.06 1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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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6 13:00

    첫댓글 비박 마니 하신거 같으시네요...요즘 비박 최적의 시기 갈 시간이 잘 안나네요,,ㅠㅠ

  • 06.09.06 13:32

    와~ 무지 많네요! 침낭만도 8개~ 마음을 비우면 장비가 충분함을 느낄텐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려 애씁니다만 쉽지 않군요.

  • 06.09.06 13:41

    좋으신 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즐거운 가족캠핑)가 중요한거겠지요. 아직초보라 아는것도 가진것도 없어서 사고싶은것은 많지만 조금만지나면 기능이 훨씬 업그레이드된 물건이 나타날거라고 제머리를 세뇌시키며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습니다...^^

  • 06.09.06 13:53

    연륜이 느껴지는 품목이네요(특히 16년된 텐트). 저도 캠프랜드 공구침낭 신청했는데 기대만땅입니다.

  • 작성자 06.09.06 14:48

    텐트하나는 장례치렀습니다

  • 06.09.06 14:19

    그게 참 이상해요. 장비 앞에서는 약해지니. 전 사무직이라 양복을 입습니다. 여름엔 반팔에 넥타이, 자켓은 안입어도 되고요. 몇년째 돈 아까워서리 양복 안삽니다. 올여름에 여름 정장바지 개당 만원 주고 샀습니다. 드레스셔츠도 개당 만원, 넥타이도 개당 만원. 돈 아까워서리 근데 장비 앞에서는..... 맥을 못추니

  • 06.09.07 11:25

    무심동자님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핸드폰 바꾸는 돈이 너무 아까워 6년째 쓰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통화만 하면 된다고 보기에 ㅋㅋ. 그런데 올 초 캠핑에 푹 절어서 한 3개월 동안 2백만원 가까이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안을 합니다. 그동안 남들 쓸데없이 핸드폰 바꾸느라 들어간돈 아껴서 우리가족을 위한 장비마련 했다구요. 그래도 장터를 또 떠돕니다.

  • 06.09.06 14:42

    장비 많으시네요...ㅎㅎ

  • 작성자 06.09.08 23:33

    많은 짐이 아니라서 널널합니다...제 차는 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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