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회장님의 카톡에서]
- 🍎백두산 가는길 🍎 -
지속적으로꾸준하게 실천을하면 요양병원 가지않고
백두산(102살)까지 갈수있다네유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풍부한 지식이나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바로 습관이다.
▶ 왜냐하면 인간은
습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 강력한 폭군의
명령을 거스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법칙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그 습관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잠을깨면 잠자리에서 바로
🔅1. 목운동 좌우로 30회
🔅2. 귀 잡아당기기 30회
🔅3. 눈동자 좌우로굴리기 30회
🔅4. 이빨 부딪치기 30회
🔅5. 따뜻한 물 마시기
* 잠자리에 들기 전
🔅6. 손뼉치기 100회
🔅7. 발끝 부딪치기 100회
🔅8. 종아리 맛사지 2분정도
🔅9. 손,발목운동,발바닥 맛사 지
🔅10. 괄약근 운동 100회
➡점점 늘려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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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먹지 말라다가 죽은 황수관의 후회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 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 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 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 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 불순이 있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역류성식도염이 있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가 역겹다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난다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竹鹽은 미네랄이 많은 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 섭취량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베스트 셀러 1위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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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연구》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칼슘(Ca)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멸치를 통으로 먹었을 때만 맞는 말입니다.
머리를 떼어내고 똥을 빼고 먹는다면 칼슘 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됩니다.
멸치는 척추동물로 작지만 뼈대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멸치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 요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멸치의 똥(내장)입니다. 멸치는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입니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 있는데, 멸치의 경우는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뜻인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보다 작은 물고기가 위와 창자 안에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입니다.
멸치는 부화(孵化)후 처음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하는 농약 등의 환경오염 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처럼 오염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염 물질의 대부분은 지용성(脂溶性)이므로 지용성 오염물질은 먹이 사슬에 의해서 큰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 해수(海獸)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저장됩니다.
다랑어(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 사람은 수은 등으로 오염된 지구 먹이 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생선을 먹는 것입니다.
멸치는 먹이 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셈입니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 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입니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 원(源)의 하나이며, DMAE (Di-Methyl-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유효성분 레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멸치를 사용할 때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금 씁쓸하다는(멸치 쓸개 맛)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어찌 되었건 그대로 먹고 볼 일입니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 환자나 통풍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통으로 상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예방에도 멸치똥(내장)은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요즘 판매되고 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칼슘만 있고, 비타민 D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멸치 구입 후 각 가정에서 하루 동안 햇볕에 쪼인 후 (비타민D 생성)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칼슘 영양분만 있는 멸치를 먹다 보면, 우리 몸 안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없어서 인체 내에서 흡수되지 못한 칼슘은 간, 쓸개, 콩팥 등에 쌓입니다.
때문에 간결석, 담석, 신장결석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리 창문이나 비닐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빛은 비타민D 생성에 효과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시고, 햇빛 직사광선에 멸치를 하루 정도 노출시켜서 비타민D를 생성한 후에 먹으면 칼슘 흡수가 대폭 잘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눈알을 비롯하여 온 몸이 영양 덩어리인 멸치를 햇볕에 직접 쪼인 후 이것 저것 따질 필요 없이 통째로 먹는 것이 최선의 섭취 방법입니다.
멸치는 뼈에 좋습니다. 멸치하면 바로 뼈에 좋다고 말하는데, 멸치는 칼슘, 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실제로 뼈에 많이 유익하며 성장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골다공증 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멸치는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멸치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데, 멸치를 섭취함으로써 순환기 계통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멸치는 두뇌 발달에도 좋습니다.
멸치에 함유된 오메가3, DHA가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며, 뇌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서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멸치는 신경 안정에도 좋습니다.
우리 몸속에 칼슘이 부족하면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초조해 지거나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는 혈액이 잘 흐르지 않으면서 혈액이 산성화되기 때문인데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한 멸치를 많이 먹으면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멸치는 항암 작용도 합니다.
멸치에 함유되어 있는 니아신 성분이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미 익히 알고 있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멸치와 막걸리!
몸에 좋은 성분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데 비교적 가성비도 좋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깨우치셨으니 막걸리와 멸치를 적절히 즐겨 드시면서 모름지기 평소에 "백세건강의 기초"를 다지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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