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이라는 아이템이 나오면서 부터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고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굉장히 환영받아야하는일이죠 하지만 명,믿훈이 가장 문제가 심하지않나 싶습니다.
먼저 명,믿훈은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훈장시스템인데 뭔가 굉장히 병god 같고 모자란느낌이듭니다.
우선 명훈같은경우는 150개에 르베재료 200개에 베이재료 300개에 240제 장비를 습득할수있습니다
다들 아는 사실이니 필터링이든 뭐든 없이 그냥 글 적겠습니다 명훈에서 얻을수있는 르베재료,정핵 의 모든 공급처는 매크로입니다
덕분에 르베재료와 정핵은 훈장으로 구할필요가없죠 아마 테일즈위버 운영진측에서 유저의소리를 정말 모니터링 한다면
회피할수없는 대답일것입니다 그런데도 매크로를 잡지않고있죠? 암묵적으로 매크로를 허용한다는건 갯수도많고 레어로 구해야
하는 저렴하고 귀찮은 템들은 매크로를 통해 구입해라 대충 이런뜻으로 이해를 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네 뭐 좋습니다 르베 재료는 얼마 하지도않고 갯수는많고 구하기 귀찮으니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훈장부턴
얘기가 조금 틀려집니다 믿음의 훈장 200개에 진-베이 재료 300개에 진-240제 장비류를 구할수있게되는데
공급방법자체가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신탁의 증거나 항쟁의 의지는 오직 오를리방어전 어려움만을 통해서 구할수있는데
심지어 항쟁의 의지는 보스레어입니다 신탁의 증거는 일반 몹 레어죠 그런데 비해 훈장의 갯수는 동일한 200개 전 이건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다음 용사의 훈장으로 올라가게되면 훈장200개에 게슈탈트의 조각,대지의 상처라는 아이템을 구할수있죠
역시 대지의상처는 보스레어, 게슈탈트 조각은 일반몹 레어 심지어 이젠 신던전에서도 게슈를 구할수가있죠
그렇다면 이제는 훈장제도를 좀 정비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구할수있는 방법이 더 쉬운거라면 훈장갯수를 나눠서 그 희귀성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하위 훈장으로 한꺼번에 바꿀 수 있는 시스템도 같이 패치 됐으면 좋겠네요.
가슴 아픈 얘기지만, 항쟁과 신탁 같은 재료 대부분은 레어나 훈장 교환보단 …… 캐시랜덤상자, 화분에서 탄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이건 정말 노렸다고 밖에 볼 수 없는 -_-; 믿훈 산다고 할 때도 "200개는 안 팔아요" 처럼 퇴짜 맞기 일쑤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개선항은 르베재료 명훈50 에델,정핵 명훈100 진서150 240장비200 신탁 믿훈100 항쟁 믿훈150 240진장비200 사실 시오칸은 꽁열쇠인데 데리은왜 레어인가 하는 의문이 있긴하지만 그정돈 참고 의뢰서 일반 1~4 구간제거 1~4층 일일1회지급 5층의뢰서or레어 어려움 1~4구간 의뢰서5층레어 만해줘두 좋겠지만 실현가능성자체가 없네요 심지어 데린보스는 시오칸 가기위한 구간으로 전락시켜놓고 시오칸보스보다 공략이힘듬 산수셋때문에 그런건지 250 에픽때문에 그런건지.. 보스조건은 시오칸과같은데.. 오히려 시오칸보스가더좋네요.. 이러니 의뢰서니 오방이니한 컨텐츠가 다 묻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