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당신을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은 결국 가는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좋은글에서 살짝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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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살자
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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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24.09.28 10: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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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들어 더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귀네요~~잘읽고 갑니다
감성이풍부한
제너시스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10년이면 깅산도 변하는데. 그럭저럭. 그러러니 살고잇슴돠
언제나 그러러니 삽시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