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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문익환과 윤동주, 그리고 찬송가 582장에 스며있는 이야기들
백향목 추천 0 조회 133 10.06.06 08: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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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23:45

    첫댓글 긴글..잘읽었습니다. 윤동주시인의 시집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노력이 있었네요...좋은 글..감사합니다.

  • 10.06.07 09:16

    잘보고 갑니다............고맙스ㅡㅂ니다

  • 10.06.07 09:44

    가슴이뭉클.....잘읽고 갑니다

  • 10.06.07 14:29

    찬송가 어두운 마음에 잠겨... 윤동주님 문익환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복음의 횃불' '인류의 횃불'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신자 비신자 구분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는지...

  • 작성자 10.06.09 14:54

    설교를 하신 한인섭님은 현재 서울법대 교수 이십니다. 나 자신역시 감동적이어서 여기에 올린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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