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투야] 봐 LIVE

[有無]

투야 .. 노래도 좋았고, 멤버들도 다 이뻤고(특히 김지혜)

쥬얼리랑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인기를 막 끌어모으던 중

기획사가 쫄딱 망해버린 비운의 여그룹.

이 그룹이 꾸준히 투자받았다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지금 안진경 씨는 베복 리브로 활동 중이시죠.

여튼 라이브인데 쩌네요 ㅠㅠ 노래도 다 잘 부르고.

안진경씨는 이미지가 쥬얼리에 박정아씨랑 좀 겹치는 것 같애요.

출저 - 영상안

[어쩌라구^^]

왜 갑자기 안나오나 했더니 기획사 문제였구나 헐;;; 투야 앨범 2집까지 샀었는데...

[--따끔하게--]

아.. 이노래 생각난다. 좋아좋아

[꿈꾸는초보]

얘네 sm소속 아니였슴?

[니똥쌈싸무라]

이거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는데...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쉬운 그룹... 미모 + 노래실력 다 됐는데~

[드라마작가한기주입니다.]

투야 노랜 지금들어도 참 세련됐어

[지미니1]

일본에서 결혼한사람이 누구였죠? 단발머리?

[한국귀신]

참 아까운 그룹이다 가창력도 좋고 괜찮은 그룹인데 ;;;

[스트릿]

단발머리하신분이 재일교포랑 결혼을 하시고, 레게머리 하신분이 베리비복스리브의 현 멤버이시죠, 안진경~ 어쩐지 낯이 익더라 ㅡㅡ

[김승규]

솔직히 쥬얼리보다 앨범의 노래들이 다 훨씬 나았었는데...그놈의 기획사때문에 사라져버린 비운의 그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