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퀀트 이경수] Quant MP: 종목별 실적과 주가의 괴리 언제까지?
▲ 올해 이익모멘텀 팩터의 저조한 성과 관찰
> 올해 1분기 실적시즌 이후 종목별 ‘실적’과 ‘주가’의 괴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음
> 호실적을 기록한 지난 1분기 실적시즌까지는 호실적 여부에 따라 주가의 상승이 결정
> 그 이후부터는 ‘이익모멘텀’ 팩터의 성과가 급격하게 나빠짐
> 기존 ‘이익모멘텀’ 팩터는 중장기적으로 모든 스타일 중 가장 성과가 높았던 요인
> 당사가 주요하게 집중하고 있는 팩터 40개의 평균 수익률(‘10~현재)은 평균 +215%에 비해 이익모멘텀(1m, 3m 평균) 팩터는 +261% 기록
> 다만 올해 성과는 -3.3%으로 모든 스타일 평균 +4.1%에 비해 크게 저조
▲ 이익 피크에 대한 우려와 ESG 평가 기준 추가로 ‘실적’ 팩터 보완 필요성
> 올해 이익모멘텀 팩터 성과 부진의 원인, 1) 국내 기업들의 지난 1분기 이례적인 강한 이익증가율에 그만큼 Peak Out에 대한 우려, 비교대상인 작년 1분기는 코로나19에 가장 타격이 컸던 시기였기 때문에 강한 이익 자체를 Peak Out으로 인식
> 2) 이익 외에 기업의 평가 잣대가 생겨나고 있는데 바로 ‘ESG’, 최근 미국 및 선진국 등의 ESG 관련 ETF 설정액이 눈에 띄게 증가, 주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실적’ 외에 ‘ESG’ 점수 역시 중요해짐, 선진국 시장에서도 올해 이익모멘텀 팩터 부진
> 향후에도 종목별 실적은 점차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머징은 이익모멘텀 팩터 잘 작동 중)
> 기업별 ESG 점수를 판단하는 것은 난해, 더군다나 주관적일수도 없음
▲ 단기 기관 수급 모멘텀 팩터로 이익모멘텀을 보완할 필요(정보 과다)
> 결국 주식 운용으로 성과를 내기에 매우 어려운 새로운 장세에 직면
> 특히 실적 추정치를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퀀트 및 운용역들에게는 더욱 난해
> 필자가 추천하는 전략은 빠른 트렌드 팔로우 전략, 기관 1주 수급모멘텀(단기 기관 매수강도 측정)의 올해 성과는 뛰어난데 ESG 펀드 설정 등의 호재를 역산하여 알아내는 것이 급한대로 이익모멘텀 팩터를 보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략으로 판단(이익모멘텀 상위 + 기관 단기 수급모멘텀 전략)
> 종목소팅은 본문 [그림 7], 8월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종목 참고
링크: https://bit.ly/3lwBk3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