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착발신금지당해서 더이상 핸드폰을 쓸수 없게 됐는데...
4월 23일부터 연체 시작됐으니... 두달넘었거든요....
제가 예전에 10군데 카드사중에 몇군데정도만 전화번호를 다 회사번호로
변경했었거든요... 그래서 며칠전까지 회사로 전화오면 언니가 저퇴사했다고 그렇게 말해주셨거든요(더이상 회사로전화안옴)
짐회사다니는데 퇴사처리로해주셨거든요
급여압류때문에요......
근데 집으로 전화도 안오네요... 가끔 수협에서만 오구...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 담당자가 누군지..... 추심원이 누군지...
잘모르는데..... 핸펀이 끊겨버리니......
엄마 친구분이 담달정도에 3천만원을 빌려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그때 대위변제료 쇼부보신다고......
카드사마다 100~ 300정도거든요......
에공~ 10개카드사 전화땜시 스트레스 이빠이 받았는데...
이것들 어케하면 울집전화번호알텐데......
전화도 안오네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런가요? 씨티만 오백이고 나머지는 거의 100~300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