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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990 12.06.28 05: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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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8 06:24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6.28 06:32

    주님 제 안에 올바른 목표를 다시 잡게 하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6.28 06:36

    고맙습니다.오늘도행복가득요^)^

  • 12.06.28 06:38

    감사합니다.

  • 12.06.28 06:44

    어떠한 상황, 어떠한 위치에서도 주님을 향한 올곧은 목표로 사는 삶이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6.28 06:48

    딱 제게 주신말씀이십니다. 반석위에 지어진 집이 되기 위해 점검들어가야 겠네요^^
    목표를 새롭게 잡으렵니다....!

  • 12.06.28 06:52

    고맙습니다. ^^*

  • 12.06.28 07:18

    주님의숨결과음성만이`내인생의최고의선물은바로주님이십니다```반석위에세워진집처럼`굳건한믿음을
    간직하도록최선을다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십시요

  • 12.06.28 07:24

    확고한 믿음으로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할 수 있음을 느끼며 감사히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2.06.28 07:46

    오늘도 제게 허락하신 삶을 주님께 맡기고 그 안에서 내 뜻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도록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8 08:27

    감사합니다. 본당이 아담하고 예쁘네요. 신부님

  • 12.06.28 08:36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6.28 08:40

    주님과 함께 하는 삶... 감사합니다..

  • 12.06.28 08:50

    감사드려요.
    플로렌스 채드윅의 자료
    50
    에 대한 자료가 계속 글을 쓰라고 하네요. 임마누엘

  • 12.06.28 09:0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6.28 09:15

    감사합니다^^

  • 12.06.28 09:30

    아멘..감사합니다.ㅎㅎ

  • 12.06.28 09:30

    출근해서 컴터앞에 앉으면 재일 먼저 들어 오는 방입니다 복음 묵상 하루를 버티는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냥 눈 팅만 했었는데 매일 좋은 글 올려 주시는 신부님의 수고에 감사해서 한 줄 쭈~~~욱 긋고 갑니다

  • 12.06.28 09:36

    감사합니다. ^^

  • 12.06.28 09:38

    감사합니다.

  • 12.06.28 10:17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근래의 저의 묵상거리가 그것이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보기 좋고 내가 원하는 것 만이 주님께서 바라고 주기를 원하는 것이었나. 내가 원하는대로 주님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것이 과연 신앙인의 자세인가에 대해서... 주님의 뜻대로 오늘도 하루가 채워지기를 바라면서...

  • 12.06.28 10:36

    하루를 주님의 뜻안에서 찾는다고 하지만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아믐 아파한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우유부단한 마음이기에 ..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주님과 함께 가는 나날이 될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 12.06.28 11:05

    꾸벅~~^*^

  • 12.06.28 12:00

    아멘

  • 12.06.28 13:13

    '무너지지 않았다'와'무너졌다'의 차이는 바로 반석과 모래의 차이,굳건한 믿음을 실행한 사람과 실행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였네요. 그러고보니 굳건한 믿음은 곧 실행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고요. 믿기만 할때는 집을짓기는 하지만 모래위에 지은것, 믿고 그대로 실행할때는 반석위에 집을지은것이었네요. 목표를 뚜렷이하고 결심할때 못이룰것이 없음은 당연한 것이었어요. 없는것을 믿지않고 존재하는 것을 믿으니까요. 안개가 자욱하지만, 목표가 거기에 있음을 실패를통해 알았으니, 실패가 증언해주었네요. 실패를 두려워말고 믿은바를 실행했을때 목표가 더 뚜렷이 보여질 수있음을~꾸준한 실행이 중요함을!!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6.28 15:49

    고맙습니다.

  • 12.06.28 16:14

    감사합니다

  • 12.06.28 16:15

    감사합니다...

  • 12.06.28 17:36

    삶안에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고통들을 회피하지않고, 주님 말씀안에서 용감하게 극복할 수 있는 굳건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짙은 안개가 걷히면 밝은 햇살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며,목표가 희미하게 보일지라도 희망의끈을 놓지 않길 바라며, 지혜글 주신 신부님께 한스베르거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6.28 17:26

    감사합니다..

  • 12.06.28 19:35

    아멘

  • 12.06.28 21:59

    아멘

  • 12.06.28 22:20

    주님과 함께하는 삶, 잊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2.06.29 08:54

    아멘

  • 12.06.29 19: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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