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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백정과 형평성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05 22.09.11 22: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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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11 23:20

    경남도립미술관과 창원용지못엘 갔었어요 올 명절연휴에도 먼곳은 못가고 동네서만 사부작거렸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11 23:22

    유명 관광지도 아니고
    동네풍경이라서 쫌 창피하네요
    다들 유럽사진도 올리고 하는데..

  • 22.09.11 23:32

    백정~~~~, 참, 가슴 아픈 역사의 뒤안길에서.......맘이 쨘하네요...

    같은 민족끼리도 백정이라 하면 얼마나 멸시를 햇는지 ~책에서만 읽었지만 ,
    ------------
    창원~~~계획도시 요카면서 ~~~ 제 친구중에 영도초등 출신이 있었는데, 저거아버지가 해양경찰(?) 인지 하여턴 그쪽에 근무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 부둣길 근처에 저거 아버지 근무 할때 가봤는데~ㅡ 해양 경찰서 같았는가~~ㅡ 젊은애들이 정복입고 많았던 기억)

    창원에 운전면허 시험장 처음 생길때 운영권을 입찰 받았는가 , 결혼후 그안에서 식당을 했다던가~( 전 , 별관심이 없었어 가보지 못했는데 ...)

    ~하여턴 창원은 여고3학년때 짝지가 연애결혼을 한국중공업 다니는넘 ( 친구엄마표현ㅎㅎㅎ) 하고 했어, 가음정 인가~5층짜리 주공 아파트에서 신혼 살림을 했어 가본기억~~~

    그때는 완전 계획 도시라는 느낌이 확~~들었던 기억..............

    요즘은 부산의 젊은 인력들이 창원에 거의 다~~모여 있다고 하던가~~~ 우째 지인의 시모님 문상차 갔다가 너무 많이 변했어 놀라자빠질뻔~~~~~~~ㅎㅎㅎㅎ

    젊은 도시~~~~~창원의 느낌 ~~~~~~~^^*

  • 22.09.12 07:20

    백정과 일본인은 동격ㅎㅎㅎ

  • 22.09.12 07:52

    창원 용지못은 명소이지요. 살기 좋은 도시이고요.

  • 22.09.13 09:48

    양반 상놈시절에나 있었던 호칭
    지금은 돈많이 버는 직업
    살을 잘 발내는 장인정신 아픈시절의
    이야기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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