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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송원(茶松園) 원문보기 글쓴이: 長樂山人 이종인
문재인 탄핵 10.9 천만 국민대회,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천연발효 식초, 토종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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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5,5-1-3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주최 '문재인 탄핵 10.9 천만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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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레임덕 시작됐다, 文 정부 경제 안보 총체적 위기 뉴데일리2019,10,10
✔늪에 빠진 한국경제, KDI "7개월 연속 부진, "수출·생산·투자" 총체적 위기
✔한국 32.2% > 민주 30.9%…'중도층 지지율' 처음으로 역전, 리얼미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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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문재인 정권은 끝났다!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신의한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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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김정숙 촐싹대다 개망신? 이상한 행동!
(우동균 기자) / 신의한수 201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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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 10.9 천만 국민대회,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뉴데일리 2019-10-09
문재인 찍었던 사람마저 '하야 운동
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1-4
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1 연합통신(Associated Press)
▲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의 9일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줄이 광화문광장부터 서울역 방향으로 이어졌다. ⓒ이종현 기자
"지금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경제를 파탄내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이런 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을 아웃(OUT)시키는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심재철(61) 전 국회 부의장이 9일 오후 2시40분께 '문재인 탄핵 10.9 천만 국민대회' 집회 무대에 올라 한 발언이다. 심 전 부의장은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특히 조국 장관의 경우 펀드 운영, 딸 부정입학, 학교법인 재산 빼돌리기 등 여러 잘못이 보도되고 있는데도 법을 다루는 법무장관을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비판했다. 시민들은 심 전 부의장의 '조국 아웃' '문재인 아웃' 구호를 따라 외치기도 했다.
573돌 한글날인 이날 오후 12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의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6시간 넘게 진행됐다. 집회에는 황교안(62)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56) 원내대표,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김진태(54) 의원, 김문수(68) 전 경기도지사, 그리고 이재오(74)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새벽에 있었던 조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조 장관 동생을 풀어줬는데, 이 사회주의자들은 법이나 양심, 논리, 팩트도 없이 무조건 간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론이 분열돼 있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게 분열된게 아니면 뭐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집회와 9일 집회를 '10월 항쟁'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했다.
"10월 항쟁이다… 文 하야하라"
오후 3시30분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연사로 나섰다. 김문수 전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겨둘 수 없다"며 "이제 우리가 가야할 곳은 빨갱이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지사는 이어 시민들과 함께 '조국을 감옥으로' '문재인을 끌어내자'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2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같은당 원내대표가 9일 광화문집회에 참여해, 연사들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정상윤 기자
이재오 전 의원은 정치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 휴지 하나 남기지 않는, 질서 있는 비폭력 평화 집회"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월 항쟁을 이뤄냈다"며 '대한민국 영원하라', '문재인 하야 조국 감옥'이라는 구호를 선창했다.
원로 언론인·예비역 장성들도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연단에 올랐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욕하는, 역사상 가장 지독한 패륜 정권"이라며 "특히 민노총의 폭력에게 법과 질서를 난도질 당하는 깡통정권"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이런 이유로 다음 대선에서의 정권 탈환, 2020년 총선에서의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도 "지금 보면 조국 장관이 부정부패를 저지른 상황이 드러나는데 그것이 어디까지 연결돼 있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이번 조 장관 사태가 도화선이 돼 대한민국이 승승장구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각계각층 인사, 청년들도 文 비판 나서
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은 언론노조 문제점, 조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 이력 등을 거론하며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안보가 해체되고 경제는 폭삭 망했으며 법치는 파괴됐다”면서 “바로 이런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탄핵·하야해야 하는 이유"라고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청년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집회 후반부 무대에 오른 두 명의 청년은 "2030 청년들이 광화문으로 몰려오고 있고, 이제 우리 모두가 선두로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피와 땀, 눈물로 지킨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
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3
▲ 9일 광화문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정상윤 기자
이날 집회는 연단에 오른 사람들이 주도하는 게 아닌, 자발적으로 참가한 시민들이 이끌어 가는 모습이었다. 참가자 연령대도 지난 3일에 비해 다양해졌다. 시민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부터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부모님 손을 잡은 20대 청년부터 노부부까지, 광장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향하는 5차선 도로 곳곳에는 '문재인 하야' '조국 감옥' '못살겠다 끌어내자' 피켓을 든 시민들이 보였다. 정오가 지나자 광화문 광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광화문 사거리부터 프레스센터를 지나 서울역 방향까지 이어졌다. 광화문 광장은 이미 가득 차 있었다. 집회 주최 측은 1000만 시민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온 시민들은 조국(54)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그리고 이런 의혹에도 내려오지 않는 조 장관 등 '조국 사태'에 분노했다고 입을 모았다. 문재인(66)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조 장관 사태를 보며 현 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커졌다는 시민도 있었다.
시민들 "조국 사태에 분노"
직장인이라고 밝힌 남성 최모(강원·62)씨는 "모든 국민들이 알다시피 경제, 안보,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지금 나라가 엉망이지 않는가"라며 "나라를 바로잡는 데 역할을 하고 싶어서 집회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다는 최씨는 "주변에 분노한 분들이 많은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들과 계속 집회에 나올 예정"이라고 했다.
직장에 다닌다는 여성 장모(인천·28)씨는 부친과 함께 집회에 왔다고 밝혔다. 장씨는 "조국 사태가 불거진 뒤 상황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화가 나서 집회에 나왔다"며 "무엇보다 조 장관이 말하는 검찰개혁 내용 중 공수처 설치는 오히려 다른 기관에 더 큰 권력을 준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개혁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검찰 개혁의 시작인데 조 장관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미국 변호사라고 밝힌 김모(인천·34)씨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삼권분립이 가장 중요한데, (문재인 정부가) 입법부와 사법부 등을 하나하나 장악해가는 게 보인다"며 "특히 마지막으로 검찰까지 건드리려는걸 보고 나라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지난 3일 처음으로 집회에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에 집회를 연다면 그때도 나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0만의 분노 4
▲ 9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 ⓒ정상윤 기자
이날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4시를 넘겨 청와대로 행진했다. 이들은 조국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오후 10시까지 청와대 옆 도로에서 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화문 한켠에서는 서울대 광화문집회 추진위원회가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를 선착순 1000명에게 주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증명서는 '서울대학교 문서위조학과 인권법 센터장' 명의로 돼 있었다. 조국 장관의 자녀들이 했다는 정체불명의 인턴십에 대한 풍자였다.
서울대·우리공화당 퍼포먼스 돋보여
비슷한 시각, 우리공화당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 대통령과 조 장관 참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문 대통령, 조 장관 얼굴 사진을 붙인, 수감자 차림새의 두 남성을 다른 남성이 참수하는 퍼포먼스였다. 우리공화당 지지자들은 “문 대통령 퇴진, 조 장관 구속”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공화당은 오후 5시까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조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는데, 이는 불의와 불법이 법원을 점령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의 분노와 심판이 더욱 거세지고 결국 문재인 정권 퇴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끝장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무효, 무죄 석방을 이뤄내자"고 외쳤다.
우리공화당 측 인사 일부는 오후 6시가 넘겨서도 문 정권 규탄 발언을 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한편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서울시 이동식 화장실 30동(남성 화장실 10동, 여성 화장실 20동)이 설치돼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 때에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서울시가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한 곳이 광화문 광장 한복판이어서 집회 참가자들을 둘로 나눈 모습처럼 비쳤다. 이를 두고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박원순 시장이 심통을 부린 것”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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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국 구속하고 文 퇴진하라
'10.3 총궐기' 못지않은 엄청난 시민이 엿새만에 또 거리로 나왔다.
펜앤드마이크 2019.10.09.
'10.9 국민저항' 연사들 "이건 상식과 몰상식, 거짓과 진실, 진짜배기와 가짜배기의 싸움" 호소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에도 광화문~시청 넘나드는 인파 大집결해 문재인 정권 규탄
같은날 서울대생 집회도 열려...자유한국당 12일 집회 취소하고 당원들 개인자격 참석
신혜식 "文정권, 내년 4월 심판해야" 심재철 "국민분열죄-경제파탄죄 문재인 아웃"
'조국 비전향 사회주의자' 밝혀낸 김진태 "말로 해선 안될 그들...'10월항쟁' 나서자"
탈북민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씨도 등장 "더 이상 정권 행태에 눈감을 수 없어"
靑 진출 시민들, 사랑채 인근서 집회 계속...경력 수천명 투입에도 입건자 '0' 평화집회
우리공화당, 집회 직접합류 없이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서 회견...12일 별도 집회 개최
사진 조국 구속하고 文 퇴진하라 1
펜앤드마이크는 10월9일 낮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등 도심에서 시작된 '조국 법무장관 파면-문재인 정권 퇴진' 집회 현장을 주최측과의 협조로 생중계하고 있다.(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캡처)
지난 개천절 10.3 국민총궐기에 이어 9일에도 '조국 법무장관 구속 및 문재인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재차 총집결했다.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이었지만 '국가 정상화'를 염원하는 참여 열기가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9일 낮 12시부터는 광화문광장 인근 교보문고 앞에서 종교계·시민사회단체 연합체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 주최의 정권 퇴진요구 집회가 열렸다. 이외에도 서울대 광화문 집회 추진위원회는 같은날 정오부터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청계광장에서 '조국 구속 및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를 열었고, 제도권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오는 12일로 예정했던 장외집회를 취소하고 이날 광화문 집회에 개인자격으로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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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서울 광화문광장 대규모 집회에서 '문재인 하야'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를 든 시민들이 주최측 연설에 호응하고 있다.(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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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0월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 '조국 파면 및 문재인 정권 퇴진' 촉구 대규모집회에 개인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투쟁본부 측 한 연사는 일명 '조국 사태'를 겨눠 "우리는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 거짓과 진실의 싸움, 진짜배기와 가짜배기의 싸움을 하러 온 것"이라며 "상식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호소했다.
주최측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등 개신교계 연사들은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반(反)정부 투쟁 기조가 기독교적 가치관과 깊계 연관돼있다고 일반시민들에게 설파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유우파진영 유튜브 매체 '펜앤드마이크TV'와 '신의한수' 1000만명 시청 운동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오후 2시30분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교통용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이 집회를 중심으로 광화문광장 북측으로부터 시작되는 인파는 세종로 사거리를 넘어 서울시청·서울광장 쪽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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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30분 들어서는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 앞에 이르는 세종대로 양방향 차선에 인파가 가득했으며, 덕수궁 대한문을 지나 숭례문 방향으로도 확장되는 모습이 관측됐다. 종로 1가 방향으로 뻗어가는 인파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당일 오전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한글날 기념 정부행사 무대 등 시설이 치워지지 않은 채로 있어, 집회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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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오후 3시 전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대규모 인파.(사진=연합뉴스)
오후 집회 본행사에서는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 한국당 내 '투사'로 꼽히는 심재철 의원과 김진태 의원 등이 투쟁본부 측 연사로 등장했다.
신혜식 대표는 문 정권에 대해 "그 어떤 정권보다도 악독한 정권이다. 이것보다도 많이 모여서 여러분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문재인 타도하자" 구호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내년 4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주인"이라며 21대 총선 투표로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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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대표 정치인'으로 소개된 심재철 의원은 연설에서 "조국 아웃"을 외치면서도, 문 대통령을 겨눠 "대한민국을 현재 분열시키고있는 대통령이다. 우리 삶을 파탄내고 있는 경제파탄을 내고 있는 대통령이다. 국민분열죄 경제파탄죄를 물어 우리는 문재인 아웃!(을 외쳐야 한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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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캡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조 장관이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밝히고 전향을 거부하는 발언을 이끌어낸 김진태 의원은 "이제부터는 주사파 정권이네, 좌파정권이네 할 게 아니라 '사회주의 정권'으로 부르자"며 "사회주의자들은 법도 필요없고 양심도 필요없고 논리도 팩트도 필요없는 사람들"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런 사람들하고 싸울 땐 그냥 말로만 해선 안 된다"며 "이렇게 모인 것을 '10월 항쟁'이라 부르자"고 제안했다. 이어 "4.19 때만 혁명이 아니다. 6.10 항쟁 때보다 우리가 훨씬 많이 모였다"며 "10월 항쟁으로 힘을 모아나가서 싸우자 여러분"이라고 독려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국론은 조국 구속으로 확실히 통일돼 있는 것 아니냐"며 "우리가 이겼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초동 촛불집회가 아니고 저 홍콩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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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캡처)
'안보 전문가'로 현 정권의 대북정책에 강한 경고를 보내 온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우파 대표 논객의 일원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연사로 등장해 자유우파 시민들의 '승리'를 확신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 조국 구속하고 文 퇴진하라 9
'안보 전문가'로 현 정권의 대북정책에 강한 경고를 보내 온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우파 대표 논객의 일원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연사로 등장해 자유우파 시민들의 '승리'를 확신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탈북민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NAUH) 대표.
청년들도 주최측 무대에 올랐다. 신(新) 우파 '전대협'의 의장 김광수씨는 "더 이상 대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제 우리가 나가서 어르신들의 바통을 이어받겠다"고 말했으며, 전남 광주 출신 여대생 두 사람도 "우리 광주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광주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탈북민 출신 북한인권운동단체 나우(NAUH) 대표 지성호씨도 등장해 "기회의 평등을 외쳤고 과정의 공정을 외쳤고 그 정권의 행태를 보면서 더는 눈을 감고 얼굴을 돌리고 살 수가 없기에 오늘 이자리에 용기내서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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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생방송 캡처)
주최측 마지막 연사로는 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나와 "이 집회를 마친 다음 모두 다함께 태극기를 휘날리면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으로 저 청와대까지 진격하자"며 '조국을 감옥으로', '문재인을 끌어내자', '대한민국 자유태극기 혁명 만세!' 등 구호를 외쳤다. 오후 4시를 넘겨 집회 참여 시민들은 행진을 채비하고, 광화문을 거쳐 경복궁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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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퇴진 집회를 가진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는 참여 시민들.(사진=연합뉴스)
투쟁본부 측 관계자들과 시민들은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진출한 뒤, 이날 저녁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일부 개인 유튜버들은 행진 이후 상황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 현장에 84개 중대 5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현재까지 입건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을 만큼 '평화 집회'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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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의 행진 행렬이 청와대 사랑채 인근으로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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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태극전사 TV' 생방송 캡처
한편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로 장외투쟁을 이어온 우리공화당은 지난 3일 대규모 집회와 달리 이날은 오후 집회에 동참하지 않았다. 다만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구속 및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는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오늘 12일 별도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