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식회장님의 카톡에서]
🍒 ♤암(癌)의 천적은 무엇인가? 🍒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癌)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癌)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다.
백혈구에는 암세포와 싸워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
야채 끓인 국물은 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담황색 야채에도 그런 성분이 풍부하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癌)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 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면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
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 않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야채속의 항암성분만 먹는 지혜>
야채 속의 비타민 성분이 열로 파괴되는
것을 우려해 요즘 무조건 녹즙을 짜서
먹는 경향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날즙을 짜서 마시면
비타민C는 파괴되지 않으나,
진짜로 중요한 항암성분이 야채세포 섬유질 속에
갇힌 채로 우러 나오지 못한채 그대로 배출되고
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채소 속에 갇혀있는 포리페놀, 카테킨(탄닌),
프라보노이드, 프로토카테킨산, 푸친, 루친같은
화합물이 활성산소를 소멸시키는 물질인데,
데치고 국을 끓여야 유효성분이 채소세포 속에
갇혀 있다 열에 녹아서 빠져나온다는 것이다.
즉, 열수로 삶아낸 국이 냉수로 우려낸 생야채보다
10배~100배나 더 항암작용이 강하여,
그 효력의 80~90프로가 야채덩어리(건더기)가 아닌
삶은 국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근잎새, 무잎새, 우엉, 부추 등은
삶아낸 것에서 약성 국물이 우러나와
체내 과산화지질을 줄이고 발암억제 효과를
높인다는 실험 결과도 발표되었다.
백혈구에는 암세포와 싸워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
야채 끓인 국물은 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담황색 야채에도 풍부하다.
토닥토닥
오늘도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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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밥 보리죽🔯 🔯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 였다.
그 후,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한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 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필자가 척추 협착증으로 고생할 때,
우연히 알게된 것이 바로 보리밥이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약이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던 그 당시에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이나 귀족들을
싹 쓸어버렸지만,
보리밥에 시래기국을 먹는 서민들은
비켜갔던 것이다.
1917년 조류독감으로 죽어갈 때,
가마솥에 보리죽을 끓여서 퍼주면서
먹게 하였더니 다 나았다고 한다.
그만큼 보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탁월하다.
의서(醫書)에 보면,
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했는데,
이는 보리가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작용 때문에 해열이 된 것이지
냉해서가 절대로 아니다.
🌵보리는
전라도의 부드러운 '찰보리'보다
경상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거칠고 굵은 '늘보리'가 좋다.
보리의 미네랄과 섬유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푹 퍼진 보리밥이거나
그걸 한번 더 끓인 보리죽이어야 한다.
보리를 물에 불렸다가 푹 쪄서
소쿠리에 담아 김을 빼어 독을 날려버린 후,
다시 물을 부어 밥을 해야 한다.
보리밥을 먹어서
속이 부글거리면서 소화가 안 된다면,
밥을 퍼지게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아내에게
제발 보리 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걸 말이다.
식감을 위해 보리에 쌀이나 잡곡을
조금 넣어도 된다.
보리죽을 끓일 때는
이렇게 지은 보리밥에다 물을 부어,
오랫동안 끓여서
보리 알맹이가 6배 정도로 퍼져서
섬유소가 녹아나야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보리밥도 좋지만,
흡수율을 위해 반드시 보리죽을
끓여 먹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리 튀밥'은
섬유소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그리 효과가 없다고 한다.
절에서 식사준비 하는 걸 보면
씹지 못하는 노인들이 있는데,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그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음식은 옛날 그대로라
무김치는 손도 못 대보고
다른 건 우물우물해서 삼키거나,
밥하고 국만 먹는 노인들도 있다.
이젠 노령화 시대에
음식문화도 달라져야 한다.
한 주간 먹을 김치나 멸치 같은 밑반찬도
대략 믹서해서 담아놓고
과일도 그때 그때 그렇게 해야 한다.
콩나물국을 믹서해도 맛은 그대로이다.
이를 인식시켜,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와 잡곡죽에
분쇄한 반찬까지 먹게 해야 한다.
그래서 근육이 약해져
몸이 내려앉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나이가 들면
몸의 기둥인 뼈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골다공증이 찾아오는 여성분들은
절대 관심을 갖고
보리밥을 선호하시기 바란다.
◇입맛이 없을 때,
큰 그릇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척! 올리고
참기름 듬뿍 넣고 척척 비벼서
한번 먹어보면 맛이 참 좋을 것이며,
나이를 먹을 수록 보리밥이 보약이다.
◇보리를 먹으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10가지.
1. 변비 예방. 6. 면역력 강화.
2. 혈관 건강. 7. 골다공증 예방.
3. 당뇨 예방. 8. 빈혈 예방.
4. 노화 예방. 9. 피로 해소.
5. 항암 효과. 10.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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