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당신의 하루하루가 무탈하기를 바래요.
소중한 것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틈을 다시 소중한 것으로 채워 넣을 수 있기를..
눈물이 고이지도 않게 그러나 넘치지도 않게
마음을 꾸려나갈 수 있기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일지라도
아무것도 되지 못한 나일지라도,
한결같이 나를 아껴줄 수 있는 날들이기를..
좋은글 중에서..
카페 게시글
우리들 수다방
10월에는..
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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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6.10.14 14:4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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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월의 마지막 날에 뭐할지 고민입니다.
앗 토요일이네요^^
친한 친구랑 한잔하기 ㅋ
유난히 가을을 심하게 타는 전 벌써 이런 글귀만 봐도 마음 한쪽이 아려옵니다 ~~
격하게 미투
안쓰던 일기장을 펼치고 있는 카마 ㅋㅋ
책도 구매하고..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ㅎㅎ
마음은 4~5월쯤인데 벌써 11월이 다가오다니
남쪽 지방에 왔는데..
여기가 더욱 짙은 가을처럼 느껴지네요
완연한 가을 들녘 모습에 마음이 허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