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잠 27:21).
일본에 에모루 마사루 박사는 '물은 알고 있다'는 책으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그 책에서 보면 물과 관련된 놀라운 실험을 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물에게 말을 들려주고, 글씨를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물의 반응을 어떻게 하는가?
물은 우리말에 반응이 없는 줄 알았지요.
그 물에게 말을 들려주고 글씨를 보여주고 음성을 들려주고 그때 물이 반응을 하는지 시험을 해보니까, 한 컵의 물에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려주고, 다른 컵의 물에는 "짜증나네"라는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을 얼음으로 되게 만들어서 결정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니까,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들려준 물은 아름다운 육각수의 결정체를 이루었습니다.
"짜증나네"와 같은 말을 들려준 물은 결정체는 보기 싫게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여러분 똑같은 물인데 두 컵에 한 컵은, 사랑한다, 이쁘다, 좋다, 그런데 아주 물의 육각형 형태가 아름답게 보존됬는데,
짜증난다, 밉다, 더럽다, 싫다, 그렇게 욕을 해준 물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결정체가 형편이 없었습니딘.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세히 보면 물주머니입니다.
여러분 60%가 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말을 할 때, 여러분의 몸속에 있는 물들이 좋은 말을 듣지 않으면 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몸에 병이 드는 것입니다.
세포가 이지러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을 잘하고 서로 긍정적이 되면 병이 낫습니다.
몸에 있는 물이 치료가 되고 좋게 배열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전에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시몬을 베드로로...
자주 부르게 되는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지,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그 사람의 영이 언어로 나오니 신앙을 대략 짐작할 수 있고,
형통하겠구나!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