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402회 민주당 세뇌정치 보수분열 집안싸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SAxgJtsldc ============================================================================
[칼럼]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윤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밟지 말고 박정희대통령을 모델로 해야 독일 나치당이 입법·사법·행정 장악 히틀러 만들 듯 민주당이 이재명 독재 이재명 지시가 법이고 그의 홍위병 혁신회 31명이 손발이 되어 공산 혁명
22대 총선에 승리한 민주당이 기고만장 천방지축 안하무인 개망난이 짓만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의장 협박. 친명 30명 국회의장 외국순방 저지 민주당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 추미애 조정식 우원식 정성호 “국회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최소한의 중립을 지키라는 것 이재명 민주당에서 이재명 지시가 법, 국회의장 협치 노력도 포기한 전쟁터 22대 총선 승리한 민주당은 윤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한 양곡관리법 재상정
민주유공자법도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법사위를 우회하려고 본회의 직회부 입법 폭주 허가증을 받은 것처럼 행세한다. 국회에선 반민주 폭주가 벌어져
김진표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려하자 박지원 당선인은 유튜브 방송에서 “개××. (김 의장의) 복당을 안 받아야 한다”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환장하겠다”고 했다고 이재명 민주당이 제22대 국회에선 한하무인 오만방자 독주 독선 독단 예상 이재명 홍위병 혁신위에 쓰레기 같은 잔악무도한 31명이 거짓말·폭언·위선·막말·궤변으로 21대 민주당 처럼회처럼 저질 폭력 국회를 만들어갈 것 이재명 민주당 입법 폭주와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속출하고, 국정 표류로 인한 피해는 국민이 떠안아야 국민 갈등을 조정하는 민의의 전당은 강경 세력의 힘자랑 난장판으로 전락 국회의장 중립 의무 팽개치면, 국회본회의는 민주당 의원총회처럼 운영될 것 민주당 찍지 않은 49.44% 국민을 무시하는 반의회주의 행태로 몰고 갈 것 개망난이 짓만 골라 하는 안하무인 이재명 민주당 22대 총선에 승리한 민주당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개망난이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해병대 채모 상병 특검법 등에 대해 ‘여야 합의’를 요청했다. 그러자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채 상병 특검법이 처리되지 않으면 김진표 의장의 해외 순방에 동행하기 어렵다”고 했다. 민주당 친명의원 30여명도 “필사적으로 순방을 저지할 것” “국민의힘 편” “환장하겠다”고 했다. 김진표 의장이 북·남미 순방을 떠나는데 특검법을 직권 상정해주지 않으면 발목을 잡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의장이 해외 유람이나 다닌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렸다. 이재명이 요구하는 입법에 대해 동조하지 않으면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도 동네북 취급당한다. 차기 민주당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 추미애 조정식 우원식 정성호 의원은 법으로 보장한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이 중립은 아니다”,“의장 직권으로 본회의를 열어 (현안을) 처리하겠다”,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최소한의 중립을 지키라는 것인데 법을 짓밟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에서 이재명의 지시가 법이다. 국회의장이 기본적 협치와 중재 노력마저 팽개치면 국회는 전쟁터가 된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압승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을 일부 수치만 바꿔 다시 본회의에 상정했다. ‘운동권 셀프 특혜법’이라는 민주유공자법도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법사위를 우회하려고 본회의 직회부를 단독 처리했다. 벌써 입법 폭주 허가증을 받은 것처럼 행세한다. 차기 국회에선 일찍이 보지 못한 반민주 폭주가 벌어질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망치는 쓰레기 정치인을 쓸어내기 위한 대통령 긴급명령 발동이 시급한 시기다. 윤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밟지 말고 박정희대통령을 모델로 해야한다. 모든 경기에서 진행자는 중립, 이것을 버린 민주당 모든 경기에서 사회권 심판권을 갖는 진행자의 원초적인 요건은 중립이다. 국회법에 의장의 당적 보유 금지를 명시해 중립 의무를 부여한 것도, 국회의장 출신은 더 이상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관행도, 출신 정당의 당리당략에 따르지 말고 중립적 위치에서 이견을 조정·중재해야 한다는 당위 때문이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국회법 뭉개기를 넘어 의회민주주의 작동을 가로막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려하자 박지원 당선인은 유튜브 방송에서 “개××. (김 의장의) 복당을 안 받아야 한다”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환장하겠다”고 했다. 정성호 의원은 “만일 (다음 국회) 의장이 되면 저를 대신해서 외유를 보내 드리겠다”고 조롱했다. 종선 승리에 도취된 이재명 민주당이 제22대 국회에선 독주 독선 독단이 예상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홍위병 혁신위에 쓰레기 같은 잔악무도한 31명이 거짓말·폭언·위선·막말·궤변으로 21대 민주당 처럼회처럼 저질 폭력 국회를 만들어갈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입법 폭주와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속출하고, 국정 표류로 인한 피해는 국민이 떠안아야 한다. 국민 갈등을 조정하는 민의의 전당은 강경 세력의 힘자랑 난장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국회의장마저 중립 의무를 팽개치면, 국회 본회의는 민주당 의원총회처럼 운영될 것이다. 민주당을 찍지 않은 49.44%의 국민을 무시하는 반의회주의 행태로 몰고 갈 것이다. 민주당이 히틀러의 파쇼당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를 막는 길은 혁명밖에 길이 없다.2024.5.6 관련기사 [사설] ‘여야 합의’ 요구한 국회의장에 린치 가하는 친명 돌격대 [사설]국회를 민주당 의원총회로 만들려는 反의회주의 행패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겁박해 특검법 강행한 巨野, 협치는 안중에도 없나 [사설] 민주 '채 상병 특검' 단독 처리, 지혜롭게 풀 방법 없나 [사설] 국회의장 겁박해 채상병특검법 단독 처리한 巨野 [사설] 국회의장 '명심' 경쟁, 민주당 1인 체제 위험 신호 아닌가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혁신은커녕 권력 줄 서느라 바쁜 역대 최악의 초선들 [칼럼]‘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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