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랑어린마을배움터 여름피정
Another The World Is Possible
신성한 세계에 열리다
모십니다.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처서절기를 맞이했네요.
무더위로, 수해로, 앓이로 몸과 마음이 고단한 분들을 생각하며 빛 보냅니다.
여름피정을 열려 합니다.
신성한 세계는 우리가 깨어있는 몸과 마음일 때 가능하겠지요.
명상과 걷기, 소리내어 경전읽기 그리고 함께 노래하는 여름피정으로 그 문을 열어 보아요.
사랑어린 마을 길벗들,
사랑어린마을배움터 모든 식구들
함께 하시게요
● 때 : 2026년 8월 28일 (쇠) 19:00 ~ 8월 30일 (해) 12:00
● 곳 : 사랑어린마을배움터 (꿈들이 어울려 여물어가는 順天판)
● 준비물
-쌀과 반찬(두끼) / 주전부리 / 이부자리 / 컵(텀블러)
-발우공양을 위한 수저와 밥그릇
-마른행주
● 밥모심과 잠모심
-말씀과 밥의 집(공양간)에서 다함께 밥모심(발우공양)을 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먹을 때 먹고, 잘 때는 잡니다.
● 그리고
-사랑어린마을배움터는 쓰레기통이 없는 곳입니다.
가져온 것은 잘 나누고, 남는 것은 다시 가져갑니다.
-음식은 통에 담아옵니다. 1회용품은 멀리 해 주세요.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 신청해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받습니다.
저마다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알려 주세요.
물날 (26일) 자정까지 신청해 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 주세요.
예)보리밥 8/28쇠 ~ 8/30해, 잠모심(0)
● 흐름 :
| 28일(쇠) | 29일(흙) | 30일(해) |
| 6:00 |
| ∥일하기 | ∥일하기 |
| 7:00 | ∥홀로 깨어있음 | ∥홀로 깨어있음 |
| 8:30 | ∥명상과 독송
| ∥명상과 독송 |
| 9:00 | ∥제다움숲을 거닐다2 -마루와 함께 |
| 10:00 | ∥합창1
| ∥합창3
∥마무리 |
| 12:00 | ∥점심밥모심 -말씀과 밥의 집 |
<알아차림 종>
-1시간마다 울립니다. -하던 일 멈춥니다. -생각도 멈춥니다. -자신을 알아 차립니다 -1분 정도 고요 속에 머뭅니다.
|
| 14:00 | ∥합창2 |
| 16:00 | ∥홀로 깨어있음 |
| 17:00 | ∥저녁밥모심 -말씀과 밥의 집 |
| 18:00 | ∥흙날명상 [문명전환.순례] -여자만 (사랑어린동무들과 함께)
|
| 18:30 | ∥맞이 -꿈들이 어울려 여물어가는 順天판 |
| 19:00 | ∥제다움숲을 거닐다1 -마루와 함께 |
| 21:00 | ∥명상 |
| 22:00 | ∥잠모심 |
● [문명전환.순례]
마루, 두더지께서 걷기순례를 시작했어요.
지난 흙날, 사랑어린마을배움터 배움지기들과 함께
옛 터전(평화학교 자리)에서 오곡마을을 지나 도선암까지 걸었습니다.
문명전환을 꿈꾸며 사유와 지혜의 길을 나선다 하셨어요.
하루에 한사람, 함께 길을 걸으면서 '교육'과 '문명전환'을 질문하는 순례.
우선 흙날 순천을 한바퀴 돌자는 생각이 들어 왔고 처음 떠오른 사람이 배움지기였답니다.
(자세한 한걸음이야기는 다른 자리에서!)
두번째 걸음은
사랑어린 동무들과 함께 흙날(29일)입니다.
(앞서 걸음을 함께 한 사람의 인연을 이어 걸어 보리라 생각하셨다 하셔서
배움지기들이 사랑어린동무들과 함께 하시기를 권했습니다.)
이른 밥모심을 하고 사랑어린동무들과 여자만을 걷습니다.
마루의 걸음에 빛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민들레 - 8/28쇠 ~ 8/30해, 잠모심(0)
고마워요 ^^
2박3일. 참모심.
동그라미 28쇠~8/30해 잠모심(x)
하민, 하진, 소라, 행복 8/28쇠 ~ 8/30해, 잠모심(0)
향원 28-30 잠모심은 못하고요.
고맙습니다.
빛난다 8/28-30. 잠모심(x)
소금 8/28쇠 ~ 8/30해, 잠모심(0)
파도 8/28쇠 ~ 8/30해, 잠모심(0)
마음, 사랑 28일만 잠모심
서준맘 28-30 잠모심(x)
나우, 라떼 28~30일 0, 잠모심0,텐트로~~
푸른솔 8/28~30(잠모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