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드리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오래전에 듣고 흘러버린 문구인데
얼마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 기도가 크게 와 닿습니다.
늘 안달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도 안달,
내가 할 수없는 일에도 안달,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무 심할 수 있다면
훨씬 수월할탠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아마 더욱 최선을 다할 탠데,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하고
스 사이에서 늘 헤메었던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한다.
노력하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平穩=\\\=平穩
감사합니다~~~
평온 하소서 _()()()_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