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SDA★살사댄스아카데미* 홍대 최고 라틴댄스동호회 SDA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아무글대잔치 Re:72년생-78년생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추억의 이야기..>>절박해서....
언제나행복 추천 0 조회 242 07.01.23 20: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23 20:45

    첫댓글 하하하하~~~~~~너무 재밌어요.........

  • 작성자 07.01.23 20:47

    난 쓰면서 슬프던데 ㅡ_- 아 퇴근하고 싶어라~~~!!

  • 07.01.24 12:37

    쫄쫄이 바지~~복학생생각나여~~~

  • 작성자 07.01.24 13:00

    쫄쫄이 입어 봤어? 신축성좋다~~!!

  • 07.01.24 18:59

    고리바지 입어 봤어요........쫄쫄이 고리바지...또는 골덴 고리 바지..........ㅋㅋㅋ

  • 07.01.24 00:27

    결국 80은 여기도 못끼는군 ㅡ.ㅡ 원딱지 파파먹기는 최고.. 별높,별낮...혹시 병딱궁 놀이는 알아요?? 망치로 병뚜껑 펴서 하는놀이.. 그때 최고값어치를 하는 병뚜껑은 당연 두꺼비.. 두꺼비가 어릴땐 왜그리 귀하던지 지금은 줘도 안먹어 ㅋㅋ 삐라도 많이주웠는데 ㅋㅋ

  • 07.01.24 09:33

    ㅋㅋㅋ 파파먹기!! 나두 그것부터 떠올랐는데..

  • 작성자 07.01.24 13:00

    파파먹기 .. 병딱궁... 그거 피다가.. 망치에 손을 ㅜㅜ

  • 07.01.24 09:22

    저희 동네 파출소에선 삐라갔다주면 볼펜줬어요~ㅎㅎ 그리고...처음나를 타락의 길로인도한...페밀리라는것이 6학년때 나왔죠...거의 죽음이었습니다...열혈씨리즈...ㅎㅎ

  • 작성자 07.01.24 13:01

    내 공책이랑 바꿨어야 하는데... 아쉽군

  • 07.01.24 09:32

    움하하하~ 우뢰메!! 치마입구 날라다니던 대머리외계인들!! ㅋㅋㅋ잊을수가 없네요! 아빠가 호소자랑~우뢰메랑 머 볼래?!그말한마디에 하루밤을 고민했었다는..

  • 07.01.24 09:34

    오오~개구리멀리뛰기두있다!!! 이거 어떻게했었더라! 암튼.. 종이접어서 개구리 엉덩이룰 툭~!튕기믄 정말 개구리가 뛰었었는데...^^a 가물가물..

  • 07.01.24 12:38

    우뢰메는 나도 기억 나는뎅.....ㅋㅋㅋㅋ

  • 작성자 07.01.24 13:01

    ' ' 우뢰마가 널 기억할지 모르겠다..;;

  • 07.01.24 21:58

    우뢰메는 한국의 007시리즈를 꿈꾸던 심형래씨의 대작이었죠. 우뢰매 2에나온 외계인 대부분은 어릴적 우리동네 태권동장 형들이었다는거.^^ 그래서 공짜표를 대량으로 받아서 흥분하며 갔엇던 기억이...

  • 07.01.24 12:52

    또치..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비슷하다.

  • 07.01.24 12:54

    또치는 여자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1.24 13:02

    제가좀 여성필이라 하던데 ㅡ_- 서커스에서 탈출했죠;;

  • 07.01.24 18:58

    난 희동이 닮았다고 하던데...........으하하

  • 작성자 07.01.25 11:18

    희동이가.. 은근히 악동인데 ㅋㅋ

  • 07.01.24 17:03

    쫄쫄이바지 특히 게스... 아버지가 미국에 다녀오시면서 내꺼만 3벌 사왔다..!! ㅋㅋ 그래서 엄마가 삐져서 아빠한테 샤넬 No.5 향수 뜯어내더라..!! 아직도 그 때 받았던 티셔츠는 내 잠옷으로 활용한다..

  • 07.01.24 17:42

    오우~게스!!! 아무나 못 입었는데.... 부르주아계급~~

  • 작성자 07.01.25 11:19

    ' ' 한벌사면 5년 입을수 있던 게스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