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2014년 신년사

[[운영진] 취뽀오잉]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2014년 신년사

진정한 변화를 강조한 박 사장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절실하게 묻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시야가 트이고, 목표의식과 책임감도 생긴다”며, “수치와 지표상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문제의 근본 원인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진짜로 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통과 감사나눔으로 하나되고, 청결한 조직문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ajunews.com/view/20140103091158168

[제일모직] 조남성 사장 2014년 신년사

제일모직 조남성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리딩 첨단소재 기업 원년´으로 만들자"고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소통 기반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연구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자"면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데에도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53047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 2014년 신년사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카드산업이 저성장과 새로운 경쟁요소가 부각되며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제는 새로운 시각과 창조적 도전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밝혔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40103021745&cid=0502020000000?OutUrl=naver

[삼성SDS] 전동수 사장 2014년 신년사(사내 게시판을 통해)

개정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 시행과 일감몰아주기 규제, 한계에 이른 국내 시스템통합(SI) 시장 등 변화된 경영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해외사업과 신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895188_1476.html

[삼성물산(상사)] 김신 사장 2014년 신년사

3일 종합상사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사부문 김신 사장은 지난해 경영전략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트레이딩과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 중심의 역량 강화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가시화하자"고 강조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401040100035710001549&cDateYear=2014&cDateMonth=01&cDateDay=03

[삼성물산(건설)] 최치훈 대표이사 2014년 신년사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3일 "올해 해외사업 기준이 85%에 이를 것"이라며 "세계 어디든 가서 일할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10308360282143

[삼성전기] 최치준 사장 2014년 신년사

3최 사장은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315151018244&outlink=1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 2014년 신년사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국내 보험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저금리,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시장이 위축되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209151573904&outlink=1

[삼성화재] 안민수 2014년 신년사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견실경영´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사장은 장기보험은 보장성 상품 중심의 견실 성장,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안정화를 통한 사업 안정화 기반 구축, 일반보험은 글로벌 핵심역량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53092

[삼성증권] 김석 사장 2014년 신년사

김석 사장은 “2014년 대내외 경영환경은 우리가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맞이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국내경제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1446486605953784&DCD=A10101&OutLnkChk=Y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 2014년 신년사

손석원 삼성토탈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석유화학기업으로 출발한 우리 회사가 종합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매우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본문보기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5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