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호 쿠 마 나를 깨우는 작은 속삭임에 눈을 뜬다. 커튼을 걷고 격자의 창을 살며시 연다. 바람 상쾌한 바람 밤새 간직한 냄새 내게 익숙한 그대의 향기이다.
첫댓글 상큼한 아침이네요
오랫 만에 오셨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상큼한 아침이네요
오랫 만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