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시황. 엔비디아 오르고, 테슬라와 애플 하락하고
◎ 해외 증시
최근 강세 이 후 이번주 일정 기다리며 소폭 하락
반도체 강세, 테슬라, 애플 약세 등 종목별 차이가 컸음
파월의 의회 증언, 미국 고용 지표 등 일정 앞둔 신중함
CPI, PCE 발표 이 후 금리에 대한 인식 변화 확인 필요
라파엘 보스틱, 3분기부터 연말까지 두 차례 인하 후 관찰
시차 두고 인하 후 경제 상황 관찰해야 의견
국채 금리는 약간 오른 수준. 10년물 4.22% 전후
그간 상승에 대한 경계감도 일부 작용
S&P500 18주 중 16주 상승. 1971년 이 후 처음
다만 추가 상승 가능성은 높다는 시각
제프리스, 경제 전망, 심리. 실적이 증시 뒷받침
경제든, 정책이든 투자자들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BoA, 5,000p → 5,400p로 전망 상향. 실적 강세 효과
골드만삭스, 과거 버블 장세와 지금 달라
에버코어, JP모건 등에서 경계성 분석도 일부 나옴
에버코어, 금융여건 변화. 애플 주가가 증시 발목 잡을수도
JP모건 콜라노비치, 70년대식 스태크플레이션 가능성
S&P500 4200 가능성, 작년 내내 부정적 시각 제시한 사람
1,2월 연속 상승은 1950년 이 후 28회. 26회 연말까지 상승
이 통계대로면 연말 S&P500은 5719p 가능하다고
오늘도 반도체 관련 긍정적 소식이 많았음
슈퍼 마이크로, AI 효과와 S&P500 편입 기대감에 급등
Barron’s 델, HP 실적에서 AI 칩 수요 강력함 확인
바클레이즈, AMD 목표가 235달러 상향. MPU 점유 확대
엔비디아 3%대 상승, 마이크론 반도체주들도 동반 상승
반면 테슬라 -6% 급락, 애플, 알파벳은 -2% 전후 하락
에버코어, 애플 단기로는 어려우나 장기 전망은 양호
유럽에서 18억 유로 벌금 부과 소식에 주가는 약세
테슬라. 중국 2월 출하량 -19% 감소 소식에 -6% 하락
포드, 2월 미국 판매량 10.5% 증가 소식에 강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3.83 (-0.03%)
국제유가 78.74달러 (-1.54%)
변동성지수 13.49 (-2.9%)
10년물 금리 4.217%
MSCI 한국지수 +1.02%
야간선물 +0.08%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PCE, 반도체 효과에 상승
연휴 기간 나온 미국 증시 재료에 반응한 것
특히 PCE 예상 부합하며 국채 금리 하락
인플레 우려 완화된 점은 일단 한 고비 넘긴 것
업종별 수급 구도를 주목해야
일단 단기 모멘텀이 있는 업종들이 많아짐
가장 큰 줄기는 밸류업과 반도체 관련주
각각 우리, 해외 증시에서 뉴스가 많이 나오는 업종
또 기관, 외국인이 매수를 이어가는 종목들이 많음
그리고 에코프로 그룹주와 알테오젠 이슈의 제약주
밸류업,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이 단기 모멘텀이 있음
이차전지는 오늘 테슬라 약세 영향 받는지 주목
전체로는 두 개 이상 업종이 꾸준하게 시장 끌어 줘야
일단 3월 초반에는 반도체와 밸류업이 움직임
오늘 이 후에도 이 업종이 주도하는지 주목
수급 감안시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
업종별 수급 동향 집중하며 종목별 안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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