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라면 면발 완전 꼬들꼬들파 vs 라면면발 적당히 파 vs 완전 푹 익히는 파

[자취왕]

완전 꼬들파

약간 덜 익힌 느낌이 날 정도로 꼬들꼬들한게 좋다 !!!!

적당히 파

중도의 길을 걷는다 딱 중간정도가 같다

퍼진것도 꼬들한것도 아닌 딱 중간이 좋다

푹 익힌 파

아예 푹 퍼진 라면이 좋다

[일상이기쁨이되는일]

꼬들!!!!

[짱구는옷말료]

111

[아는다람쥐]

닥꼬

[휘슬민들레]

적당

[다코타존쓴]

꼬

[먹.는.게.제.일.좋.아]

난 완전 꼬들파

[헤라]

3333 삶아야제맛

[세젤귀]

적당

[노란슬리퍼]

꼬꼬

[Take you home tonight]

꼬들스

[싹감싸노]

적당히 ㅋㅋ 아 사진보니까 라면 먹고싶다 ㅠ

[믿거한남ㅎㅎ]

난 어떻게 익던 라면이면 다 조아...

[5°bye]

퓩.. 푹익히는게 속 덜 뷰글거려

[한능검100점맞을사람]

완꼬❤️

[레몬마들렌처돌이]

11111 라면은 바삭바삭해야지

[시붤탱]

2

[돈주세요제발요]

333푹익

[하라호홋]

완전 푹 익혀야해

[빨강대리앤]

적당파!!

[에뚜알]

나만의 꼬들과 적당히의 사이가있어 그게 존맛임

[물욕많은털쥐]

꼬들이었다가 적당히로 바뀜.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덜 익혀먹으니까 좀 부담스럽더라

[웃기지만 조팔놈]

꼬들

[가하파차카타]

적당히 ㅋ

[모르겠으면 물어보라 이 말이에요]

꼬들 되기전에 딱딱한게 좋음
다 먹어갈 때 쯤 다 익어 ㅋㅋㅋ

[클린다음짜증]

1과 2 사이의
적당히 꼬들

[도랏에몽]

1-2사이라구!!!!

[내가무슨부귀온앤온을누리겠다고]

22

[춥노덥노다하노]

난꼬들

[이게뭐란말이노]

1과 2 사이 ㅋㅋ 3은 겸상 ㄴ

[Amoroso]

다 좋긴한데 꼬들파임

[한남유츙재기]

111

[프로똥싸개]

꼬들쓰

[사랑일까하고 생각했더니 부정맥]

닥 꼬
꼬들면 선풍기바람에 말려먹으면 존맛

[쭉자고싶어]

111먹다보면 익어서 좋아❤

[Anything]

꼬들 사랑해 ㅠㅠ

[뼈다귀냠냠]

닥1

[스윗프랑세즈]

닥1111 나는 먹다보면 라면 불어

[밋첼]

푹파ㅠㅠ

[어서요쇼잉]

흠2번이오

[다니엘헤니]

1->2->3으로 바뀜

[룩앳유나룩앳미]

1111

[김 진 환]

3 계란풀어서 푹 퍼진면 바람에 말려서 먹으면 굿
2까진 허용
1줘도 안먹음

[코코보니따]

2.5

[베네딕틴]

3 푹 익힌 파 없나요...?